아직도 파이어 엠블렘 각성 진행 중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2년 5월 27일 |
![아직도 파이어 엠블렘 각성 진행 중](https://img.zoomtrend.com/2012/05/27/d0053885_4fc1bfa3e8d9b.jpg)
1. 루나틱은 포기하고 하드 클래식을 여주인공으로 재시작. 현실에서도 충분히 스트레스 만땅이라 게임할 시간조차 없으니... 2. 2세 생산 관련해서 다들 아는데 나만 바보같이 몰랐던 한 가지 사실. 자식에게 계승되는 스킬은 가장 최근에 습득한 스킬이 아니라 맨 아랫칸에 달아 놓은 스킬이었다... 어차피 넘겨주고 싶은 스킬의 대부분은 상위직 15레벨, 즉 마지막에 습득하는 스킬이라 별 상관은 없었지만. 3. '성전의 계보'에서 렉스와 틸튜를 커플로 맺으면 얻는 '매복+분노'의 조합은 스릴 넘치면서도 강력했다. '각성'에서도 재현해보고자 그레고와 티아모 사이에서 태어난 세레나를 용병->검사->다시 용병->용자 순으로 키웠다. 그런데 한 번만 써도 괴물이 되는 게임
[파엠 히어로즈]잡담 9회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7년 4월 20일 |
![[파엠 히어로즈]잡담 9회](https://img.zoomtrend.com/2017/04/20/d0053885_58f895647ae79.png)
이 게임 시작하고 처음으로 5성 40레벨로 한마리도 안 죽고 7연승 달성.뿌듯해서 찍었음. 대영웅전은 밸런스 조정 이후 갈수록 쉬워지는 듯.물론 아군 파티의 강화도 한몫하겠지만 아르무 나왔다.이런거 안 퍼줘도 어차피 에코즈 지를 생각이었는데 ㅋ 어쨌든 방금 3ds 파이어 엠블렘 에코즈 질렀습니다!!
파이어 엠블렘 각성 104시간째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2년 6월 17일 |
![파이어 엠블렘 각성 104시간째](https://img.zoomtrend.com/2012/06/17/d0053885_4fdcae96dcd72.jpg)
1. 어쩌다가 플레이 시간이 이렇게나 많아졌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당연한 일이다. 일단 레벨업시 능력치가 마음에 안 들면 리셋. 예컨대 스테이지 클리어를 눈앞에 두고 있어도 최애캐 능력치가 1~2개 올랐다 치자. 과감히 리셋한다. 파엠 각성은 전작들과 비교해서 굳이 리셋 노가다를 할 필요성이 적으나 지금까지 파엠 시리즈를 플레이하면서 든 버릇이 있어서 그랬나보다. 1회차 플레이에 일찌감치 2세를 얻어보겠다고 저레벨로 무리한 도전을 많이 한 것도 있고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되는 DLC 맵도 2주차 막바지에 들어서 처음 사용했다. 그래픽이나 연출도 은근히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슈로대/파엠 기타 SRPG를 하면서 이렇게 전투씬 스킵이 적었던 경험은 없었다. BGM도 끝내주게 좋아서 자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fodlan collection 오픈케이스
By 낙비넷 | 2019년 7월 29일 |
박스 앞면입니다. 고급스런 재질에 세 반장의 멋진 일러스트가 맘에 드네요. 뒷면도 꽤 신경 쓴 모습이네요. 박스를 오픈하니 OST랑 철제 수납 케이스가 나옵니다.OST는 종이 재질인데 이왕이면 플라스틱 케이스에 넣어줬음 하는 아쉬움이.. 멋지긴 하지만 닌텐도는 이상한데서 원가 절감을 하는 듯..-,.- 그나저나 OST의 저 아이, 역시 치키 생각이 드는.. OST 안쪽. 뭔 번들 시디 같아요. 철제케이스 안쪽. 겉도 그렇고 내부도 멋진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네요. 신경 좀 쓴 부분 게임 패키지. 역시 다 좋은데 패키지 디자인은 좀 촌스럽습니다. 철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