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파이어 엠블렘 각성 진행 중](https://img.zoomtrend.com/2012/05/27/d0053885_4fc1bfa3e8d9b.jpg)
1. 루나틱은 포기하고 하드 클래식을 여주인공으로 재시작. 현실에서도 충분히 스트레스 만땅이라 게임할 시간조차 없으니... 2. 2세 생산 관련해서 다들 아는데 나만 바보같이 몰랐던 한 가지 사실. 자식에게 계승되는 스킬은 가장 최근에 습득한 스킬이 아니라 맨 아랫칸에 달아 놓은 스킬이었다... 어차피 넘겨주고 싶은 스킬의 대부분은 상위직 15레벨, 즉 마지막에 습득하는 스킬이라 별 상관은 없었지만. 3. '성전의 계보'에서 렉스와 틸튜를 커플로 맺으면 얻는 '매복+분노'의 조합은 스릴 넘치면서도 강력했다. '각성'에서도 재현해보고자 그레고와 티아모 사이에서 태어난 세레나를 용병->검사->다시 용병->용자 순으로 키웠다. 그런데 한 번만 써도 괴물이 되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