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 드디어 PRP1700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8년 12월 8일 |
오늘은 종종 플레이 관련 이야기를 언급하는 모바일 리듬 게임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이하 데레스테), 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번 이야기는 뭔가 하면, 제목 그대로 드디어 PRP1700을 넘겼습니다. 1600을 넘긴지 넉 달만이네요. 1600 당시에 지금의 덱 구성으로 1700이 가능하겠냐? 고 썼는데, 아무튼 매달려서 꾸역꾸역 올려가다가 마침 제가 좋아하는 곡인 Wonder goes on!! 덕에 1700을 넘겼다! 하면 아름다운 이야기일 수도 있었겠지만 세상이 그렇게 동화 같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된 결정적인 공적을 말하라면 단연 주얼을 32500개나 먹어치우긴 했어도 때맞춰 뽑혀 준 사치코(스파클 스킬의)이고, 굳이 덧붙이면 뽑힐 당시(10월 1일이었나...) 팬이 4만
니트 정복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6년 9월 28일 |
드디어 1나이스or미스 플레이에서 벗어났다 에스컬레이트에 이은 두번째 28렙 풀콤 매직은 아직 안보이는군요 매직 시발
2017. 9 결산
By cause to be awesome, clear your mind._ | 2017년 9월 30일 |
2주년 그루브 성적. 순위 숫자가 뭔가 재미있군 ㅋㅋ 협력 라이브가 상시화되면서 스타랭크는 없던 입지가 더 없어진 듯 -_- 스타랭크 높으면 캐러밴 보상으로 쥬얼 아니면 스타샤인 소량으로 풀 생각은 없나. 랜덤 라이브에서 단챠티켓 나올 확률만큼이라도 좋으니.. 재화 이벤트는 스카우트 티켓 딸 만큼만 했는데 따놓고 보니 이미 협라로 8명 다 데려온 뒤였다 -.- 기한 없이 누적해 쓸 수 있을지 모르겠군 곡은 편하게 칠만했는데 부스트가 없으니 점수는 저 정도만.. 2개월 분량을 급하게 묶어 내면서 탈 많고 말 많았던 이번 복각은 부계를 샀던 목적이었던 한정 후미카를 본계로 데려올 생각으로 도전했는데, 문제의 그 시간대였는데도 무난하게 데려올 수 있었다. '그 픽업칸' 이 아니라
[데레스테]페스 결과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9년 6월 30일 |
이번 페스에 나온 후미카, 유미 둘 다 좋아하다보니 결국 냉큼 질렀네요.목표는 최소 둘 중 하나는 먹는거였습니다. 뭔가 요즘 태블릿으로 하면 가챠가 잘 안되는 거 같아서 피씨로 돌렸습니다만첫 60연차부터 안즈가!!! 그리고 70연차만에 유미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욕심에 못이겨 가진거 다털어서 140연까지 달렸지만 망했네요. ㅠㅠ 처음에는 하나만이라도 건지자였는데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군요... orz이제 진짜로 가진거 다 털어서 아이코 4차 때는 쌩으로 돈으로 박아야 하겠네요...(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