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4
By 아, 답없다. | 2015년 11월 24일 |
20150518 0-188120617 3-135AS 3-135SD 0-5 5 140416 금요일엔 돌아오렴 1-216 20100323 5-38 1. 감기감기 몸살로 금요일 부터 헤매더니 주말내내 골골 그리고 아직도확~ 아픈건 아닌데 한기에 두통에 속도 안 좋고 오후가 되면 기운도 없고 아주 그냥 의욕이 바닥이다. 2. 플래시 2 - 7화호크걸? 3. 서바이버 시리즈뭐 예상한 결과 중 하나.윗선은 어디까지나 로만을 언더독 선역 무적캐릭터로 키우고 싶은가 보다.그건 이제 포기했으니까 제발 미들진 각본 좀 제대로 진행하자.아니면 시간을 줄이던가 제대로 각본도 못 짜고 로만 몰빵만하니 시간 제대로 못채우고 그러니 시청율이 떨어지지... 그나저나 세자로 부상이라니 ㅠㅠ
<저스티스 리그>. 검수자 : 조스 웨던.
By DID U MISS ME ? | 2021년 3월 18일 |
원래 재감상한 영화에 한해서는 블로그에 리뷰 새롭게 다시 올리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그렇게 하면 한도 끝도 없어지니까. 근데 이 영화의 감독판 아닌 감독판이 세기의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제 오리지널인 건지 아닌 건지도 헷갈리는 이 극장판을 한 번쯤은 다시 봐두어야 하지 않나 싶었다. 그래서 극장에서 개봉 당시에 본 이후 거의 4년여만에 재감상. 존나 웃긴 건 4년 전에 봤을 때랑 감상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원래 못 만든 영화도 다시 보면 좋은 점이 보이고, 잘 만든 영화도 다시 보면 나쁜 점이 보이는데 어째 이 영화는 1회차 관람했을 때랑 그 감상이 똑같다. 그냥 맛이 없는 영화. 여전히 無맛. 4년 전의 감상은 여기. 여기. 그리고 또 여기. 1.스테픈울프의 디자인은 재
문라이트 드라이브(Moonlight Drive) - 존 모리슨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9일 |
![문라이트 드라이브(Moonlight Drive) - 존 모리슨](https://img.zoomtrend.com/2013/01/09/d0031151_50ec1059766d9.gif)
접수자 : 돌프 지글러 이 GIF를 만들 때만 해도 존 모리슨이 자버일지언정 WWE에는 남아있을 줄 알았는데...허허허허허. 달리 할 말도 없습니다. 지금이야 중소단체를 다니면서 옛날의 이름값으로 활동하고 있겠지요. 도어즈의 패러디부터 시작해서 나름 ECW 챔피언이라는 단 맛도 봤지만 어느샌가 점점 위치가 떨어지더니 파쿠르 관련 기믹으로 어떻게든 버티다가 결국 나가버린 것으로 요약이 가능할려나요. 아, 옛날에 미즈랑 태그팀 짜서 세그먼트하던 것이 뭐였던가요. 하여간 그거 꽤 괜찮았던 것 같았고- 나름 그 태그팀도 매력이 있었는데 요즘은 미즈도 좀 삐걱거리지 않나요? 아니면 아직까지도 WWE 상층부에선 미즈의 성실성에 큰 점수를 줘서 잘 해먹고 있나요. 음...모르겠다. 여하튼 이제 존 모리슨에 관련된
영화// 감기 - 아.. 더워 죽겠는데.. .
By 김구몬 | 2013년 8월 28일 |
![영화// 감기 - 아.. 더워 죽겠는데.. .](https://img.zoomtrend.com/2013/08/28/d0117416_521d83f8212c6.jpg)
더워 죽겠는데, 포스터부터 미친 듯이 더운 영화. 감기입니다. 여름에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많이 나오는 게 괜히 그러는 게 아닌 것같습니다.. 감기 요즘도 하고 있나요? 저는 지난준가 지지난준가에 봤거든요, 아.. 정말 재난 영화인건 좋은데, 포스터나 영화 시놉시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더워보이는 이미지 + 가~암 기~ 라는 뭔가 미묘하게 쌈마이한 느낌이 뿜어져 나오는 제목 때문에 "내가 저걸 보게 될 일은 없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뭔가 괴상무쌍한 이벤트에 당첨된 덕에 용산CGV에서 골드 클레스로 보게 되었습니다. 오! 맙소사 골드클레스라니! 근데 그게 뭐임? 하면서 쭐래 쭐래 들어가 봤는데, 허... 영화관에 자리가 50석정도 있나? 근데 의자가 왠 소파같은 걸로 되 있고,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