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티스 페스티벌 잼프로젝트
By 꿈과 에로가 흐르는 헨타이동산 | 2015년 4월 6일 |
한국와서 삼겹살에 소주, 막걸리 마심 막걸리가 참 좋았다나 와인잔에 소주마시는 잼프 성님들 스케일ㅋㅋㅋ 라이브전에 한잔씩 했을지도 모름
GARO 홍련의 달 2번째 op / ed
By 미카엘리즘 | 2016년 1월 23일 |
물론 1기 오프닝 엔딩도 좋았지만, 이번에는 영상에서의 박진감이 장난아닌거 같습니다 캬- 카구야히메도 돌아올테니 재미도 up 할거 같은데...과연 우리 세이메이는 어떻게 될지 너무 걱정됩니다 ㅠ
괜히 이몸이 6월 2일에 여수를 갔을까.-3 사실 이게 메인이야ㅏㅏㅏㅏㅏㅏ
By 테인이의 망상로그[얼음집 분점] | 2012년 6월 4일 |
솔직히 이번리뷰는 사진이 거의 없당께. 왜냐구?! 일단 들어봐요. 그리고 욕이 넘처 흐르니까 그냥 안보시는게 나을지도... 일단은... 처음부터 이 아랫마을에 온것부터가.. 이거에 뽐뿌받아서 였고... 이런것도 찍을수이써!!! 라는 덤때문이었슴니다만..[물론 찍는 전용 여권은 사야하지만..] 일단은 혼자서 기차를 타고 아랫지방에 내돈으로. 쥐꼬리만한 알바시급이지만 일단은 전부내돈으로.![엄마가 터미널 데려다 줄때 2만원 줬지만 따로 갈무리해서 안쓰고 다시드림] 가는 첫 여행이라는 것 덕분에 이래저래 추진력이 올라서 다녀오게된 케이스입니다만... 무튼. 12시2-30분쯤에 도착해서 광속으로 국제관의 인기관[일본관,중국관,미국관 등등....]들을 제외한 나머지 관들을
2015.04.04 란티스 페스티벌 2015 in Seoul 후기
By 현대도시문화연구회 이글루스店 | 2015년 4월 5일 |
전리품 인증. 표를 구할 떄만 해도 아무것도 살 생각이 없었다가 기왕 가는거 블레이드도 사야지! 했는데,지금보니 안 사면 엄청 후회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야광봉이란 물건 자체를 어제 처음 만져봤네요. 어제 열린 2015.04.04 란티스 페스티벌 2015 in Seoul 1일차 후기입니다. 바쁘신 분을 위한 다섯 줄 요약 1. 안 가려고 했다가 이번 주 월요일부터 갈 생각이 들어서 운 좋게 표를 구했는데 안 왔으면 평생을 후회했을 듯2. 카게야마 히로노부의 불닭 체험기 기대된다.3. 만세 삼창! 만세 만세 만세(マンセー)!!4. 앞으로 인생 살면서 라이브 공연을 맨 앞줄에서, 그것도 1미터 코앞에서 잼프로젝트 맴버를 알현할 기회가 올까5. 또 와 주세요. 또 와 주세요. Lantis 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