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스파르탄X 2 (SPARTAN X 2, 1991, IREM) #2 스테이지3~4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0월 24일 |
[FC] 스파르탄X 2 (SPARTAN X 2, 1991, IREM) #1 게임소개~스테이지2 사설비밀첩보원 조니 스파르탄은 마약 밀매원인 친 겐사이를 잡는 것에 성공한다. 그리고... 스테이지2를 클리어하고 난 뒤에 나오는 데모 영상. 조니 스파르탄은 바다에서 어떤 배를 바라보고 있다. 조니 : "야아, 스티브!" 스티브 : "야아, 조니, 어찌됐나?" 조니 : "친 겐사이가 밀수입에 사용하는 배가 곧 이 항구에 도착한다. 조금 조사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마중나갔다 올게." 스티브 : "어이! 설마...벌써 친 겐사이를 해치웠단 말인가!" 조니 : "뭐, 그렇지..." 스티브 : "이런이런...어찌됐건 이쪽의 응원군이 도착하기 전에는..." < 스테이지 3
앞장서라!! 남숙 질풍일호생 (魁!!男塾, 1989, BANDAI) #3 최종장~엔딩 및 비기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6년 1월 3일 |
앞장서라!! 남숙 질풍일호생 (魁!!男塾, 1989, BANDAI) #2 2장~4장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1장부터 4장까지 1장마다 4개의 스테이지씩 총 16개의 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하면 최종 스테이지가 나오는데... 4장의 4개 스테이지까지 모두 클리어하면 최종 스테이지가 나온다. 적도, 트랩도 없이 밟으면 위로 올라가는 승강기 뿐. 꼭대기에서는 남숙 3호생 다이고우인 쟈키(大豪院邪鬼)가 기다리고 있다. 다이고우인 쟈키 : "네놈들 1호생이 여기까지 해낼 줄은...허나, 이 쟈기를 상대로 네놈들에게는 만의 하나조차 승산은 없다!" 츠루기 모모타로 : "우리들이 네놈의 남숙 10년 지배에 종지부를 찍어주마!" 드디어 최후의 보스전. 츠루기 모모타로, 토가시 겐지,
[쿠소 게임] 장군의 아들 (1992)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5년 11월 17일 |
1992년에 가티스트 팀에서 개발, 다우 정보 시스템에서 패미콤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내용은 임권택 감독, 박상민 주연의 영화 ‘장군의 아들’을 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이 작품은 시기적으로 볼 때 한국 최초의 대전 액션 게임이다. 빅콤의 왕 중 왕(파이트 피버)가 1994년에 나왔고 이 작품은 1992년에 나왔다. 한국 최초의 콘솔용 대전 액션 게임으로 분류할 수 있다. (왕 중 왕은 한국 최초의 아케이드용 대전 액션 게임) 다우 정보 시스템은 1991년에 세가 마스터 시스템용으로 아기 공룡 둘리를 만든 적이 있는데 한국 최초의 2D 슈팅 게임이다. 한국 게임 사상 최초라는 타이틀을 두 번이나 거머쥐었다. 하지만 해당 장르 최초의 국산 게임이다 보니 미숙한 점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