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마스의 '은근이 젖이 큰' 아들
By Deep Dark Fantasia | 2015년 7월 24일 |
마에카와 미쿠(컨셉돌 1호) 키 152 85-55-81 미무라 카나코(먹방년) 키 153 90-63-89 아베 나나(합법 로릐 사모님) 키 146 84-57-84 타다 리이나(컨셉돌 2호) 키 152 80-55-81 어째 신데마스는 젖 사이즈 기본 80 이상에 키가 160을 넘지 않는 '은근히 젖이 큰' 애들이 많은데 사실 애니가 그렇게 젖을 강조하는 씬이 많지않아서 애네가 이렇게 젖탱이가 크던가...하는 느낌. 물론 여기서 본인은 신데마스를 애니메이션으로 밖에 접하지않았음. 랄까 러브라이브도 '은근히' 젖이 큰 아도 하나요 정도. 키가 156에 82-60-83 라 키에 비해 은근 젖하고 궁딩이가 꽤 나온 편. 하지만 합법(채소 30대로 추정중) 로릐 거유 아베
원포올 오늘까지 진행상황
By Over the cloud | 2016년 6월 30일 |
마미를 제외한 A랭크들은 전부 엔딩을 본 상태. 진짜 한명 깨니까 연달아서 엔딩을 쭉 보게된다... 뭐 이건 주력으로 하던 애들이 거진 A랭이었으니...이제 마미보고 다른애들은 밑바닥부터 키워 올려야할듯. 하루카로 첫 엔딩볼땐 마왕엔젤이 존나 어려웠는데 한번 깨고나니 어째 쉽다...? 아무튼 다른 애들 엔딩 본 소감은 야요이 학생대표로 연설하는거랑 마지막에 손잡고 돌아가자는게 너무 귀여웠고 히비키는 공항 나오길래 오키나와 가는건줄 알고 생각하고 있다가 뜬금 스카웃질을... 치하야는 이게 치하야가 맞나 싶을 정도로 밝아진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거 좋은듯 아즈사는... 아줌사가 아니라 갓즈사였다... IE 직전에도 홍조 띈 얼굴로 손을 잡아
늑대아이 리뷰2
By lise의 책장 | 2012년 9월 25일 |
이번에는 내용에 대한 설정이 아애 없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다른 분들의 블로그나 이전 포스팅을 확인해 주세요. 하나의 영화의 리뷰를 두 번이나 하는 것은 굉장히 바보같은 짓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단 어느 작품이든 창작품에 과도하게 집착을 하거나 그에 계속해서 얽매여 있는 것은 누가봐도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니다. 물론 그 작품이 명작이라고 해도, 세상은 넓고,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온 창작품은 무궁무진하다. 말 그대로 명작은 끝이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영화를 한 번 더 리뷰를 하는 것은 나 자신도 조금은 의아하다. 지금 이 순간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잘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 블로그를 다시 하면서 새삼스럽게 늑대아이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