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5 6/4 KFC에 이력서를 넣어보다
By Gunny Cho의 호주 이야기 | 2012년 6월 5일 |
오늘 아침 9시쯤 일어나서 이것저것 끄적이다 계속 이러면 안되겠다. 이력서라도 돌려보자는 심정으로 점심 신라면을 먹고 자전거를 타고 무작정 남부 케언즈로 향했다. 웨스트코트(West Court)를 지나 얼빌(Earlvile)으로 무작정 자전거를 타고가며 주위에 이력서를 돌릴만한 가게가 있는지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판매점들은 많은데 저런 곳은 영어가 딸리는 이상 힘들겠고.. 이리 저리 살피다 Asian Grocery을 발견하였다. 문에는 각종 종이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었다. 그 중 태국 음식점을 발견하였는데 케언즈를 벗어난 거리라 너무 멀어 포기하였다. 다른 일은 젖은 칼을 갈아줄 사람을 구한다는 글이 적혀있었지만, 내가 할만한 일과는 너무 거리가 멀었다. 들어가볼까 말까 고민하다 일단 질러보자는
[Steam] 악마들이 오고있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11월 28일 |
세일이라는 이름의 악마들이 '스팀 세일은 세일하기 전에 찍어둔 것만 사면 문제없지 ㅋㅋㅋㅋ' 하는 생각에 찍어둔 리스트. 1. 발더스 게이트 EE 버전 1&2 - 버그 잡으면서 최적화만 잘해줬다면 안 살 이유가 없지.- 신캐릭터 추가만 하고 끝냈다고 ? 발더스 게이트에는 신캐릭터 추가가 새로운 DLC 입니다. 2. 패러독스 인터액티브 사 제품들 - 빅토리아 1 & 2 는 다 샀고, 이제 남은 건 크루세이더 킹 & EU 시리즈인데, 이건 아무래도 75% 세일을 바라기는 무리인듯하지만 역사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 유럽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75% 세일이 나오는 순간 질러둬야할 물건들입니다. - HOI 시리즈도 패러독스 사 제품이긴한데 밀덕이 아니라면 안
코로나 장거리연애 그녀를 보러 갔던건 신의 한수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3월 5일 |
변종 코로나 탄생 영국 수도 런던 긴급봉쇄조치됨
By Der Sinn des Lebens | 2020년 12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