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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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2012 런던에는 주말에만 열리는 유명한 마켓들이 많다. 때마침 다가온 토요일. 영화 노팅힐Notting Hill로 유명한 포토벨로 마켓Portobello Market을 찾았다. 운 좋게도 집 앞에서 노팅힐 게이트Notting Hill Gate로 바로 가는 390 버스를 발견하고 올라탔다. 우연찮게 킹스크로스에 숙소를 잡고 제일 좋았던 것은 교통의 요지라는 점이었다. 심지어 마음만 먹으면 아침 첫차로 파리도 다녀올 수있는 엄청난 곳이다. 실제로 주인 언니는 종종 당일치기 파리 여행을 다녀오신다고. 노팅힐 게이트Notting Hill Gate에서 내려서 무조건 사람들을 따라가면 된다고 했는데 너무 이른 시간에 찾아 온 까닭인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동물적인 감각에 의지해보자, 하고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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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항사승무원 영국여행 센트럴런던 소호거리 런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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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항사승무원 영국여행 센트럴런던 소호거리 런던아이 영국에서의 생활이 이제 조금은 익숙해지기 시작했어요. 사실 캐나다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 처음에 히스로 공항에 도착했을 때 부터 뭐랄까, 외국에 갔을 때 이질감이나 새로운 느낌? 은 별로 들지 않더라고요. 이건 제가 캐나다에서 10년 생활하면서 북미권 환경에 너무나 익숙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미국도 어느 공항을 가도 새로운 곳에 왔다는 느낌을 크게 못받는데, 영국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한국에서 가까운 일본을 가면 더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더라고요. 저희 항공사 훈련이 이루어지는 곳은 런던 개트윅 공항에서 가까운데 위치하고 있.......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32)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피시 앤 칩스, 애니메탈, 일본항공, 히스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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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결국 런던에 온 김에 아스날 유니폼을 또 하나 구입을 했군요. ㅎㅎㅎ 이 때는 와이프와 딸이 있었기 때문에 등판 스매싱을 당했을지도 모르겠는데.. ㅋㅋㅋ 그래도 이번에는 딸의 졸업여행을 위해 많은 돈을 투자했으니 이번에는 와이프가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해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 이제 밥 먹으러 가야죠? 아침에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먹었고 점심에 애프터눈 티를 맛봤으니 이제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영국 음식 중 하나인 피시 & 칩스를 맛보러 가야겠습니다. 피시 & 칩스는 영국 음식이 맛이 없다는 얘기를 할 때 항상 등장하는 메뉴인데, 사실 이렇게 혹평을 받을 정도의 음식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