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트리비아 - 우주세기의 단말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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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트리비아 - 우주세기의 단말마 (3)
1979년작 기동전사 건담이 내포한 반전 메시지를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이 피아를 막론한 비명횡사와 그들의 단말마이다. 40년이 되어가도록 여러 장면들이 지속적으로 회자되며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있고 패러디 되기도 한다. 그래서 모아봤다. 퍼스트 건담에 등장하는 처절한 단말마의 외침! (3편) 아코스 : 이런, 탄약이 떨어졌다. 이럴수가 으아아악! 기동전사 건담 16화 "세이라 출격" 코즌 : 좋아, 가자.(포로로 잡힌 코즌이 탈주를 시도했지만 오무르의 바주카에 사망) 기동전사 건담 17화 "아무로 탈주" 스티치 : 엇 목마 녀석!(화이트베이스의 엔진분사에 의해 사망) 기동전사 건담 19화 "람바 랄 특공" 클램프 : 좋아 갈수 있겠어! 으아아악! 람바 랄 : 너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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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퍼스트 건담 실시간 더빙 아무로 레이 / 후루야 토오루 샤아 아즈나브르 / 이케다 슈이치 라라아 슨 / 한 케이코 한국 방영판 퍼스트 건담 우리말 더빙 아무로 레이 / 남도형 샤아 아즈나블 / 김승준 라라아 슨 / 김새해

건담 때문에 했던 온갖 뻘짓들을 회고해 보았습니다 ㅠ
한국에서 건담을 보기 위해 했던 뻘짓들과 마지막 반전 돌이켜 보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ㅠ.ㅜ

인생 첫 게임 - 모빌슈츠 건담
“나, 생일 선물 대신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요!” 오랫동안 참던 이야기를 꺼냈다. 가보고 싶은 곳은 동네에서 유일하게 나에게 금지된 장소였다. 겉에는 지능 개발 같은 말이 쓰여 있었다. 가정부 누나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수락했다. 대신 엄마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여는 순간, 나의 인생은 결정되었다. 수많은 아이와 어른들이 기계 앞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열심히 손을 움직이며 화면을 바라보았다. 이게 뭐지? 처음 보는 세계였다. 누나도 처음인 눈치였다. 나는 여기저기 화면을 구경했다. 이런 세상이 있다니! 조금 돌아보다 보니 사람들의 손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