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mania 6thMIX] UK 방랑 제작기 / 04
By 에츠토의 골방 | 2016년 7월 28일 |
(목차로) ■01.08.22■<제 4 화> 시찰 장소는 얼스 코트(Earls Court)라고 부르는 역의 근처에 있는,머무는 호텔에서 걸어서 약 15분 정도 걸어가면런던에서도 큰 국제 전시장이다.먹는 이야기 뿐이라 미안하지만,점심시간이 되어, 밥을 먹으러 갔다.꽤 아침 식사를 많이 먹어, 전혀 배 고프지 않았지만일단은 그 회장 안에 있는 스프 전문 패스트 푸드 풍의 가게에 들어간다.여기는, 카운터에 나란히 10종류 정도의 스프의 안에서좋아하는 스프를 선택하면 빵 1개와 과일 1개가 셋트로 따라온다.조금 헤매며 치킨 스프를 선택하고,호밀풍의 둥근 빵과 사과를 1개 획득.이걸로, 4파운드 정도, 일본 엔으로 약 700엔정도였나.자, 오늘 저녁은 드디어 미팅 약속이 잡혀있다. 계속… (pos
2에서 20까지
By cause to be awesome, clear your mind._ | 2013년 5월 6일 |
![2에서 20까지](https://img.zoomtrend.com/2013/05/06/e0031858_518775b56d3e9.jpg)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 모양이지만 일단은 솔직하게 기뻐해 주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기사 내용이 음악보다는 캐릭터 쪽을 부각시키고 있다는 게 뭐랄까 좀 ㅋㅋ
[beatmania 6thMIX] UK 방랑 제작기 / 03
By 에츠토의 골방 | 2016년 7월 25일 |
(목차로) ■01.08.08■ <제 3 화> 아침 8시에 기상. 예와 같이 F씨를 억지로 깨워서 호텔 아래의 식당에 아침 식사를 하러 갔다. 뷔페형식으로 엄청난 종류가 있었고 그것에 미혹되듯이 재료를 구한다. 본고장의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영국식 아침식사로 불리는 영국인들은 아침밥을 많이 먹는다)는 역시 아니야. 햄의 종류가 많다. 치즈도 많다. 큰 접시에 대량으로 넣고 묵묵히 먹은 후 후식 과일을 가지러 간다. “아~~ 배불러 죽겠다.” 라고, 중얼거리면서 일단 아침은 어제의 시찰에서 계속 나갔다. 계속… (positive MA) < 전편으로)(다음편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