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Cuba),2일차:Havana,렘브란트와 향수, 그리고 허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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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재미없다. 멋진 거리도 아름다운 날씨도 몸이 피곤하면 다 보기 싫을 뿐이다. 그래서 나이 먹으면 먼 곳으로 떠나기 힘들다. 이것이 나의 지론이다. 환전 과정에서 체력이 방전된 나는 쉬고 싶었다. 그렇다고 숙소에 들어가는 것은 싫고. 그럴 때 쉬면서도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한적한' 박물관이나 미술관이다. '한적한'이라는 형용사가 중요하다. 루브르나 오르세는 그 범주에 들지 않는다는 이야기이지. 그곳에서는 오히려 더 피곤해질 수도 있다. 그런 관점에서 쿠바 국립 미술관은 참 쉬면서 여행하기 좋은 장소이다. 1. 쿠바 국립 미술관 제2관 어제 샀던 표로 입장. 공짜로 들어가는 기분이 들어 뿌듯하다. 하바나에서 미술관을 도는 관광객은 드물다. 그러니 조용하고 한적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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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엘라 게리가 Mariela Garriga (1989) 1989년 Havana, Cuba 태생, ‘마리엘라’는 스페인혈통으로, 스페인어/이탈리아어/영어 유창히 구사가능, 십대시절 연극활동, TV쇼 ‘Cuban Television Ballet’ 출연, 2009년 Italy 향해 모델활동하며, Michael Rodgers Acting Studio 연기를 배운 뒤, ‘Matrimonio a Parigi (2011)’ 작품으로 영화데뷔, TV시리즈 ‘Horror Vacui (2013)’ 작품을 통해 브라운관데뷔하게 되었고, 2016년 USA 향해 Terry Schreiber Studio/The Actors Studio 연기를 배워 여러 국가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Stefano Mongardi 결혼했다. Last Up 26.03.24 이름이 알려지게 된 작품은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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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에세이 2026년 1월호에 제 사진과 글이 실렸네요. 이번이 세번째 기고인데 쿠바 사진만 두번 째 올리게 됐습니다. 월간에세이 2026. 01월호 바람이 지나가던 자리에서 쿠바의 여러 장면 속에서 나는 쿠바를 조금씩 배워갔다. 쿠바는 화려한 듯 깊었고 정돈되어 있지 않지만 살아 있었다. 사람들의 웃음, 벽의 균열, 바람의 냄새, 물보라의 순간들까지, 모든 것이 천천히 말을 걸어왔다. 그리고 그 느린 속삭임을 들을 줄 알게 되었을 때, 비로소 내가 쿠바라는 나라를 진짜로 만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략- https://www.essayon.co.kr/kr/

레시피 간단한 쿠바 샌드위치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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