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TV 시리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6월 2일 |
솔직히 이렇게 될거라는 예상은 거의 한 적이 없는데, 결국 TV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판에 관해서 흥행에서 별로 재미를 못 본 관계로, 그리고 DC 역시 아무래도 세계관을 크게 가야 하는 관계로 어느 정도 손을 봐야 했던 캐릭터이기는 하죠. 아무래도 그냥 내버려두기에는 너무 좋은 캐릭터이니 말입니다. 다만 영화에서는 아무래도 기존 분위기로 끌고 가기는 힘드니 어느 정도는 손을 쓰기는 해야 했죠. 특히나 웬만한 부분은 영화에서 다 써먹었으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가 좀 오래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애로우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좀 미묘하긴 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요즘 에디터가 사망이라 이래저래 피곤하긴
"Future World" 라는 영화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18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별로 아는 것이 없습니다. 포스터만 보고 다른 배우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래도 배우진은 유명한 편이기는 합니다. 제임스 프랑코, 루시 리우, 밀라 요보비치가 나오니 말입니다. 그러고 보면 밀라 요보비치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끝나고 나서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다른 시리즈 역시 사실 할 말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번 영화가 반가우면서고 걱정 되기도 합니다. 뭔가 이미지가 묘하긴 하지만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포스터의 연장선이기는 합니다.
[그래비티] 절대 놓지 마세요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3년 10월 20일 |
알폰소 쿠아론 분의 영화는 <칠드런 오브 맨>을 본 게 다입니다. 하지만 그 영화도 이 영화도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우주가 배경이기 때문에 배경은 뭔가 더 깔끔합니다. 하지만 영화속 사건의 전개는 비슷합니다. 상황이 매우 절망적일 정도로 치닫다가 마지막에 있을듯 없을듯한 희망을 슬쩍 내어주는 그런 전개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매트릭스 기억하시나요? 그저 매트릭스의 초반 부분에서 네오에게 모피어스가 빨간 알약 파란 알약을 하나는 매트릭스 세상을 나와 싸우는 것이고 하나는 매트릭스 세상에 들어가 지배당하며 평범하게 사는 것인데, 어떻게 할거냐라고 선택을 강요하는 부분이 있죠. 하지만 여기서 알폰소 쿠아론 분은 '그딴거 없다.'라고 말하고 정신과 약 하나 주는게 고작입니다. 아, 또 '어차피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출연진 ott 일본 원작 몇부작 넷플릭스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11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