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 홈커밍" 속편에는 토니 스타크가 안 나온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9월 8일 |
스파이더맨 : 홈커밍은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말 그대로 흥행을 위해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할 수 있었죠. 작품성을 논하기에는 아무래도 공장 생산품이라는 느낌이 강하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나쁘지 않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었던 것도 삿리욪. 그렇기 때문에 두 번 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무조건적으로 보기에는 약간 미묘한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이런 평가를 예상 한건지 벌써 속편이 확정된 상황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현재 제작 단계를 밟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만 상황이 좀 묘하게 돌아가는게, 토니 스타크는 안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마블 영화에 나오는 다른 캐릭터가 등장할 거라는 이야기는 있더군요. 이
"쥬라기월드 : 백악기 어드밴처"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7월 30일 |
솔직히 이 작품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우리가 아는 쥬라기 월드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작품이기는 한데, 영화판과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아예 다른 우주로 넘어가는 듯 하더군요. 이야기가 쥬라기 공원 이후에 쥬라기 월드로 가는 쪽으로 따로 이야기를 가져가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 작품이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할지 궁금하기는 하더군요. 그만큼 불안하기는 한데, 공룡을 아직도 좋아하다 보니 안 볼 수가 없더군요. 솔직히 그렇게 잔인할 거라는 생각이 안 들기는 하더군요. 쥬라기 시리즌 사실 좀 잔인한 면이 있어야 맛인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재미있어 보이긴 합니다.
맨 인 블랙 2 - 블록버스터로서의 합격점, 속편으로서의 낙제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23일 |
뭐, 그렇습니다. 마구 내달리고 있죠. 지금 분량으로 봐서는 손을 봐야 할 수준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제 제가 슬슬 그렝 관해서 한계가 오는 상황이 오기는 해서 말입니다. 다행히 나름대로 적당히 잘 마무리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어느 정도는 찾기도 했고, 그 면에 관해서 나름대로 개선점도 또 찾기도 했고 말입니다. 덕분에 지금 마무리가 잘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맨 인 블랙의 첫 번째 영화는 꽤 성공적이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블록버스터적으로 성공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만들어 가는 그런 사람이 있어서 말입니다. 문제는 이 영화가 생각 이상으로 복잡한 부분을 안고 가고 있다는 점인데, 그 점은 바로 전편의 너무 강렬한 성공이라는 점이었
새 슈퍼맨 영화는 조낸 현실적?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1일 |
솔직히, 전 새 슈퍼맨 영화에 그다지 많은 기대를 걸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좀 고리타분한 맛이 있는 히어로인지라, 애초에 그걸 함으로 손을 대다 보면 망하는 그런 부분들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내무적으로 조금 다른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 이 영화는 그런 지점에서 보자면 또 다른 느낌 역시 가지고 있기도 할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광녀 이 영화가 무엇이 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어쨌든간, 이 이야기는 어린 클라크 역을 맡은 배우 입에서 나온 이야기이니 어느 정도는 믿을만 하다는 생각이 됩니다. 사실 내부망도 묘하게 애매한 맛이 있어서 말이죠......아무튼간에, 그 친구 이름을 찾아보니 딜런 스프레이베리라고 합니다. 일단 이 영화는 다크나이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