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4U 후속작 공개!!!!!!!!!!
By roness의 잡설방 | 2013년 9월 27일 |
![페르소나4U 후속작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3/09/27/f0007947_52442257911b4.jpg)
만들라는 페르소나5는 안 만들고!!!!!!!!!!!!!!!!!!!!!!!! 불안하네요.. 설마 페르소나 3&4를 격투게임으로 마무리 지을 생각은 아니겠죠? 일단 아케이드판만 공개가 되었는데..... 과연 언제쯤 가정용 기기로 나올지... 스토리는 페르소나4U 에서 이어서 흑막을 쫒던 미츠루, 쉐도우 워커에게 무슨일이 생기는 걸까요? 이거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집니다. 출처는 전격온라인, 패미통 입니다. P4U The ULTIMAX ULTRA SUPLEX HOLD [페르소나4U 디 얼티맥스 울트라 스플렉스 홀드] 공식 사이트 : 아크 시스템 웍스와 아틀라스는 2013년 초겨울에 가동하는 아케이드용 2D대전 격투 게임 『페르소나 4 디·얼티맥스 울트라 스플렉스 홀드
페르소나4 The Golden ~ 모로킨 사망
By 솔로가 아냐, 독신이다. | 2013년 2월 22일 |
![페르소나4 The Golden ~ 모로킨 사망](https://img.zoomtrend.com/2013/02/22/c0192272_512702e4c7e7e.jpg)
술취한 도지마 형. 리세를 구한 이후, 도지마 형이 아다치와 들어옵니다. 술에 취한 상태입니다. 특별 조사 협력원이 왔는데, 그게 주인공 또래의 애라고 합니다. 시로가네 나오토죠. 그거 때문에 도지마 형이 빡쳐서 한잔 하셨다네요. 다음날. 마리 커뮤를 진행합니다. 새로 나온 커뮤는 내용을 모르니까 빨리 해봐야죠. 저기, 오늘 일요일입니다만. 마리에게 학교를 안내해줬습니다. 마리 커뮤가 4로 UP. 다음날은 요스케 커뮤. 쥬네스에 갔는데 알바생들이 요스케에게 뭐라고 그럽니다. 닥쳐 나의 요스케에게 상처를 주지 마! 요스케의 라이프는 이미 0라고! 요스케도 랭크 7로 올랐습니다. 이 악물기가 가능해졌습니다. 학교 1층인가 있는 여자애에게 '칸지랑 공갈 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페르소나5를 플레이 하고 있는 쇠불K
By Deep Dark Fantasia | 2017년 2월 2일 |
![페르소나5를 플레이 하고 있는 쇠불K](https://img.zoomtrend.com/2017/02/02/b0239689_589321fea189a.png)
이 물건이 동경의 동네모습을 맛깔있게 재현해내서 그런지 계속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되는데다 텍스트량이 4G나 3P에서 비해서 넘나 압박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길어서 생각보다 플탐도 길어지고 있다능. 대충 지금 플레이타임이 80시간은 된거 같은데 이제야 스토리 전체 분량의 절반 가까이 한거 같다. 팰리스 메멘토스 던전 탐색이 잠입요소에 2 이후로 보는 악마 대화가 들어가서 그런지 전투의 선택지가 많이 늘어난 것도 좋고. 커뮤가 코옵 시스템으로 진화해서 인연을 맺으면 페르소나 합체시 경험치 보너스 뿐만 아니라 던전탐색이나 전투,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스킬을 얻는 것도 좋고. 그래픽도 캐서린 기반에 연출효과를 기가막히게 써서 만족스러운 것도 좋고. 소재도 요즘 사회의 아픈 점을 찌르는 것도 좋
어제 있었던 모사태를 보면서
By 더블서티 | 2012년 8월 25일 |
![어제 있었던 모사태를 보면서](https://img.zoomtrend.com/2012/08/25/c0026769_5037d760314dc.jpg)
주의: 이 포스팅은 어디까지나 제가 인터넷이나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느낀 점을 표현한 겁니다. 실제 있었던 일과는 다를 수 있습니, 아니 십중팔구 다를 겁니다. 뭐, 세상일이 거의 다 그렇습니다만 어제 있었던 일은 위 그림들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복잡해서 '누가 잘못했다', '누가 잘했다'라고 싸잡아 욕하거나 응원하는게 불가능했지요. 분위기 보아하니 총판 쪽이 다른 곳보다 훨씬 더 욕을 먹고 있는 거 같습니다만...... 뭔가 이것저것 주저리주저리 늘어높고 싶은 말은 많았었는데, 써놓고보니 앞뒤가 안맞는거 같아 그냥 제 머리속안에 보관해두겠습니다. 그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