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블롬캠프의 신작, "엘리시움"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1일 |
드디어 디스트릭트9의 그 감독이 공백을 깨고 새 작품으로 돌아옵니다. 이번에도 계급 갈등 분위기로 나오기는 하더군요. 확실히 닐 블롬캠프 감독의 색이 드러나기는 하네요. 기본적으로 기기에 관한 부분들도 그렇고 말입니다.
우디 앨런 신작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9월 4일 |
진짜 우디앨런은 영화 많이 찍네요. 엠마 스톤 처음에는 스타킹 신은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더라는;;;
아이언맨3 개봉에 앞서 앞으로의 어번져스 영화 대예언!
By 이선생의 신화도서관 | 2013년 4월 13일 |
[어벤져스 시크릿 영상에 등장해 모두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타노스 형님] 먼저 어벤져스2에 타노스가 나오며 토르에 나왔던 인피니티 건틀릿을 들고 나올 확률이 높다. [토르에 들장한 인피니티 건틀릿으로 이때는 분명 모든 젬이 박혀 있었다.] [5개의 인피니티 젬] 인피니티 건틀릿을 쓰려면 5개의 인피니티 젬이 필요하며 그 중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마인드 젬이 포풍 하향버전으로 어벤져스에서 로키가 들고 나온 적이 있다.(원작에서는 머리 좀 때린다고 마인드 젬의 지배가 풀리지도 않고 정신자체를 조종하는 거라 심장이 없는 아이언맨 에게도 잘 통한다.) [마인드 젬이 장착된 지팡이를 들고 있는 로키의 모습]그럼 나머지 젬들은 등장하지도 않고 바로 어벤져스2에서 타노스가 튀어나와 “보여줄 틈이 없었지만 모든 젬
"툼스톤" 이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1일 |
이 영화는 정말 추억의 영화 입니다. 이번에 어쩌다 보니 구하게 되었죠. 과거 비스타 시리즈라고 해서, 고급스럽게 나온 디지팩판이 있었습니다. 그 물건중 하나죠. 의외로 서플먼트도 좀 있는 편입니다. 디지팩을 빼봤습니다. 뒷면.....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미지 좋더군요. 한 번 펼친 모습입니다. 이런 이미지 굉장히 좋더군요.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왼쪽이 본편, 오른쪽이 서플먼트 입니다. 다 펼친 내부 모습입니다. 매우 강렬하네요. 소책자가 같이 있습니다. 하나 더 있긴 한데, 그건 광고여서 그냥 안 찍었습니다. 뒷면은 썰렁합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