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객(山客), 시(詩)한수, 산에관한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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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객(山客), 시(詩)한수, 산에관한시(詩)

산객(山客), 시(詩)한수, 산에관한시(詩)

산객(山客) (빅스리 시 한수) 한도가 있는 인간에게 등산은 한 때이다. 다닐 수 있을 때 열정적으로 임할 일이다. 긴 세월 살아가는 산 입장에서 인간은 짧은 생 살아가는 미물일 뿐이다. 산객 산객의 의미를 자각하는 순간이 진정한 산객에 입문하는 것이고, 생의 의미도 자각하는 순간이다. #시한수 #빅스리시한수 #산에관한시 #산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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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뒤태, 5월의 북한산, 삼각산 위용, 도봉산, 오봉, 상장능선, 영봉, 비봉능선, 산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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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뒤태 #북한산주봉 #삼각봉(인수봉,숨은벽,백운대),#염초봉 2024.5.18. 해마다 공원묘원에 오면 자연풍광이 좋아 매번 사진을 남기게 된다. 오늘은 뭉게구름 병풍 앞에 늘어선 북한산 산줄기가 돋 보인다. 도봉산줄기, 오봉, 우이곡, 상장능선, 영봉, 삼각산형제, 염초능선, 비봉능선, 노고산 산줄기 봉우리 봉우리 마다 함께 한 인연들의 추억이 진하게 베어 있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기가 한마당 남아 있으나 어찌할 수 없는 사정이 잠시 미루라 한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이래저래 살아가는 인생이다. 아쉬울 이유 없다. 함께 함이 좋다고 하나 함께 했던 추억으로도 충분한 시기 그대들과 함께 아직도 산 바라보는 마음 같습.......

시한수 ~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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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한 산 성 (글 사진, 빅스리) 산성에 피는 청노루귀엔 붉은 빛 어려있다. 서문옆 수문 계곡에 흐르는 핏물 피의 역사를 잊지 않은 듯 하다. 산천초목 우거진 산성에 넘치는 행락객 유네스코 지정안내문에 그나마 상기하는 역사 계곡물소리, 매미소리에 더 높아지는 고성방가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산성은 그저 놀다가는 명소 성벽 외벽길 한바퀴 성취 욕망들은 문화재 손실 아랑곳 않는다. 가을 행궁 밖 붉은 단풍에 시선이 모이고 부서진 행궁, 피어린 한은 개코 듬직한 자태의 수어장대는 역사의 현장 이슴만불명예로 영조의 무망루 전각 초라하다. 성실한 이장군 죽어나고 땡초의 속도전 부실공사가 칭찬받으니 예나 지금이나 공치사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