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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객(山客), 시(詩)한수, 산에관한시(詩)
산객(山客) (빅스리 시 한수) 한도가 있는 인간에게 등산은 한 때이다. 다닐 수 있을 때 열정적으로 임할 일이다. 긴 세월 살아가는 산 입장에서 인간은 짧은 생 살아가는 미물일 뿐이다. 산객 산객의 의미를 자각하는 순간이 진정한 산객에 입문하는 것이고, 생의 의미도 자각하는 순간이다. #시한수 #빅스리시한수 #산에관한시 #산객

북한산 뒤태, 5월의 북한산, 삼각산 위용, 도봉산, 오봉, 상장능선, 영봉, 비봉능선, 산객
#북한산뒤태 #북한산주봉 #삼각봉(인수봉,숨은벽,백운대),#염초봉 2024.5.18. 해마다 공원묘원에 오면 자연풍광이 좋아 매번 사진을 남기게 된다. 오늘은 뭉게구름 병풍 앞에 늘어선 북한산 산줄기가 돋 보인다. 도봉산줄기, 오봉, 우이곡, 상장능선, 영봉, 삼각산형제, 염초능선, 비봉능선, 노고산 산줄기 봉우리 봉우리 마다 함께 한 인연들의 추억이 진하게 베어 있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기가 한마당 남아 있으나 어찌할 수 없는 사정이 잠시 미루라 한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이래저래 살아가는 인생이다. 아쉬울 이유 없다. 함께 함이 좋다고 하나 함께 했던 추억으로도 충분한 시기 그대들과 함께 아직도 산 바라보는 마음 같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