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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동원 속도가 LTE급일 필요는 없다!
성장은 2012년 극장가의 키워드였다. 두 편의 영화가 천만 관객 신화에 합류했다. 400만 관객을 맞은 영화도 일곱 편이나 됐다. ‘관객 1억 명 시대’라는 타이틀이 ‘오 필승 코리아’ 구호처럼 나부꼈다. 성장의 이란성 쌍둥이는 분배다. 성장 속에서 모두가 행복했냐고 묻는다면 결말은 다르게 읽힐게다. 한국영화 1억 명 돌파는 대기업의 스크린 독과점과 현장 스태프들의 희생 등을 통해 얻은 것이지, 공정거래로 이룬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모든 책임을 대기업에게만 전가하는 건 비겁한 일이다. 그러기엔 영화 시장에 관여한 너무 많은 이들(투자사, 제작사, 배급사, 관객)이 공범자이니 말이다. 이들이 공동으로 저지른 실수 중 하나는 속도에 대한 강박, 바로 조급증이다. 현재 한국영화 산업은 극도의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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