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니느님' 더스틴 니퍼트의 은퇴식
두산을 넘어 kbo 역대 최고의 외국인 투수 중 한명으로 기록될 '니느님' 더스틴 니퍼트의 은퇴식이 있었습니다. 니퍼트는 2011년에 kbo에 입성하여 7년간 두산 선수로 활약, 통산 94승을 올렸으며 15, 16년에는 두산에서 2연속 KS 우승 반지를 꼈습니다. 2017년에는 지금 7년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KIA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고 2018년에 kt로 이적하여 8승을 기록, 외국인 선발 최초로 100승을 기록한 전설적인 용병으로 각인시켰습니다. 은퇴는 진작에 했지만 두산에서 오래 뛰었던 선수고 마침 오늘 니퍼트가 뛰었던 두산과 kt의 잠실 경기가 있었는데 두산이 승리를 거두면서 매우 의미깊은 은퇴식이 되었습니다. 은퇴식에.......
Related Posts
3 posts
개포맘모스, 성동리그 가을야구 플레이오프 9부능선을 넘다!
개포맘모스 7 : 0 GS건설 개포맘모스가 힘든 승부가 예상되었던 난적 GS건설에 생각지도 못한 인원부족 몰수승을 거두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6승 2패로 3위 자리까지 뛰어오른 맘모스는 잔여 일정 2경기가 최하위권팀들간의 시합인 관계로 한양대 디독스OB에 이은 조2위가 무난히 예상되는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만약 1승 1패를 기록할 경우 최소 4위 이상은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오프 가을야구 진출의 9부능선을 넘은 셈이다. 최근 생활야구의 현실을 반영한 9명뿐인 경기 출석 예정팀원 중 한 명이 경기시간을 착각하는 바람에 단 8명으로 정식 경기 라인업을 완성하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의 GS건설과 연.......

4타수 4안타 2홈런 김현환 빅뱅! 메가 맘모스포 폭염 속 대폭발
개포맘모스 16 : 2 공희락베어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씨보다 개포맘모스의 타선이 더 뜨겁게 폭발했다. 좌측과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홈런포 2개를 쏘아 올린 김현환의 장타쇼를 필두로 장단 20안타를 터트린 타선이 모처럼 화끈한 무력시위를 펼쳤고 1이닝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한 박재성, 류명직, 박수형, 김현환, 신상훈까지 12안타를 일순간에 집중시킨 메가 맘모스포가 1회에 쉴 새 없이 폭발했다. 시작과 동시에 전열을 가다듬을 틈을 허락하지 않고 무려 12명의 주자가 릴레이로 홈을 밟은 빅이닝을 완성한 맘모스 타선이 연쇄 반응을 일으키면서 1회초 승부가 일찌감치 결정되었다. 모처럼 리드오프로 출전한 박재성이 타선을 일깨.......

고우석 필승조! 미네소타 승리로 메이저리그 첫 홀드 수확
감격적인 빅리그 데뷔전을 가진 고우석이 이틀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섰다. 이번에는 추격조가 아닌 필승조로 승격되어 팀이 2점차로 앞 선 8회초 스코어 5대3에서 등판 기회를 받고 마운드를 넘겨 받았다. 첫 타자 본 그리솜을상대로 슬라이더와 포심 스플리터와 커브까지 다양한 구종을 앞 세워 우익수 뜬공 범타로 잡아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손쉽게 기록하며 좋은 출발로 피칭을 시작한다. 하지만 조 아델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 메이저리그 첫번째 4구를 내줬다. 이날 던진 가장 빠른 96.2마일의 낮은 포심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아 삼진 콜을 받았지만 타자 아델의 ABS 챌린지가 볼로 판명되면서 삼진 대신 볼넷으로 기록이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