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rench Dispatch" 영상 클립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1월 9일 |
어떤 면에서 보자면 이 영화가 가장 큰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07은 캐릭터에 대한 팬이지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감독에 대한 팬이라고 할 수 있어서 말입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 여러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개봉이 왕창 밀리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제 나름대로 손이 가는 영화들이 개봉 일정을 잡게 되어 기쁘기는 하네요. 물론 아직까지도 저는 티모시 샬라메에 대한 의구심을 못 지우고 있긴 합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 자체는 이 영화를 기대 안 할 수 없게 하네요.
"메이즈 러너 : 스코치 트라이얼"에 새 캐스팅이 올라왔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1월 23일 |
메이즈 러너 속편은 지금 현재 캐스팅 막바지 내지는 테스트 단계인가 봅니다. 우선 릴리 테일러는 생존자를 돕는 의사 역할로 나오고, 베리 페퍼의 경우에는 생존자 집단의 전설적인 군인 역할로 나온다고 하네요.
"레지던트 이블" 리부트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2월 6일 |
솔직히 저는 별 기대를 크게 걸고 있지 않기는 합니다. 일단 그래도 포스팅감이 떨어져가니, 이야기는 해야겠죠. 카야스코델라리오, 해나 존 케이먼, 로비 아멜, 톰 호퍼, 에반 조지아, 닐 맥도프가 일단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이중에서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클레어 레드필드 역할을, 로비 아멜은 크리스 레드필드를, 해나 존 케이먼은 질 발렌타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톰 호퍼는 알버트 웨스커 역할, 그리로 에반 조지가아 레온 스콧 케네디 역할을 한다고 하더랍니다.
영화 나만 보이니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21년 7월 12일 |
지난주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2관에서 영화 <나만 보이니>의 시사회가 있었다. 장르는 코믹호러를 표방하고 있다. 영화 상영에 앞서 감독과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무대인사 참석자는 임용재 감독과 정진운, 솔빈, 곽희성, 훈, 이순원, 민채연, 김도진 배우였다. 작품 속에서 당찬 신인 여배우 유리를 연기했던 이세희 배우가 참석하지 않은 점은 아쉬움이지만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의 정치방역 속에서도 여러 배우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은 즐거움이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배우들을 무대인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날은 아마도 정권이 바뀐 이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영화 나만 보이니는 독립영화 촬영 과정을 메인으로 다루고 있다. 장근(정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