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갤러그 (GALAGA, 1985, NAMCOT)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9월 6일 |
![[FC] 갤러그 (GALAGA, 1985, NAMCOT)](https://img.zoomtrend.com/2012/09/06/c0034770_504764134c67e.jpg)
[FC] 갤러그 (GALAGA, 1985.2.15, NAMCOT) 오락실용 갤러거(원제:갤러가/GALAGA)의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이식판. 패미콤의 특성을 잘 살려 원작의 느낌을 잘 재현한 수작이다. 국내에서 많이 돌던 여러가지 게임이 들어있는 합팩에 꼬박 들어있던 단골 인기게임으로 지금봐도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타이틀 화면. 갤러거의 로고를 그대로 재현했다. 원작에선 게임 자체에 로고는 나오지 않았다. 등장부터 화려하게 편대비행하며 공격해오는 적들. 그리고 대열을 유지한 뒤 팀을 편성해서 공격해오는 적들. 그야말로 슈팅게임의 역사를 바꾼 새로운 시스템이었다. 그리고 갤러그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 포획되기. 포획된 아군 구출 후 듀얼빔 발사! 보너스 스테이지에서는
링 피트 어드벤처...가장 힘든 것 같은 스테이지
By being nice to me | 2021년 4월 12일 |
1회차는 멋도 모르고 진행했지만 2회차에서 두려워지는 스테이지가 있는데... 바로 여기입니다. 노말로 치면 월드 22(2회차 엑스트라의 경우 45)의 최종 스테이지. 드래고 스타디온 황천의 나라점.간단히 말하면 마스터4(사천왕) 전원과 한번에 대결하는 극악한 구성이죠. 오픈 기념으로 자기네들이 디자인했다는 비장의 아이템을 주는데... 노출도가 심한 옷입니다. 길가에 쓰러져 있곤 했던 석상 모양의 옷인데 부가 능력도 없고 뭔가 좀... 노말에서는 드래고가 통수를 쳐서 강제로 육체와 힘을 빼앗겨서 뒈짓...한 상황인데, 엑스트라 모드에서는 자진해서 힘을 바치는 일종의 합체기술(?)로 나옵니다. 그래도 주인공이 이겨야 원상 복구되는 설정인 듯. 운동 강도 30으로 올린 지도 꽤 지나서 어려운 것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