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4 The Golden 임간학교(밤) ~ 리세 실종
By 솔로가 아냐, 독신이다. | 2013년 2월 21일 |
![페르소나 4 The Golden 임간학교(밤) ~ 리세 실종](https://img.zoomtrend.com/2013/02/21/c0192272_5124850c65448.jpg)
몇까지 했는지 번호를 까먹어서 그냥 번호같은거 없이 하겠습니다. 물체X를 섭취하고, 이제 밤이 됬습니다. 요스케 불쌍해요.. 칸지가 왔습니다. 칸지네 텐트는 너무 조용하다는군요. 청년막을 잃을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뭘 선택해도 여기 있게 됩니다. 요스케가 묻습니다. 너 혹시 성 정체성에 눈뜬 아니니??? 혹시 지금 청년막을 잃을 위기? 그런말이 있잖아요. 극 부정은 긍정이다고. 그러니까 더 수상하다고!! 계속 요스케가 의심하자 칸지는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 극단적인 녀석이! 요스케가 제 마음의 목소리를 반영해주고 있습니다. 역시 저는 요스케가 좋아요. 제 선택지는 당연하 갔다 와라 입니다. 주인공은 이상한놈이니까요. 칸♂지 돌격이다!!!!!!!!! 한편 그 때, 유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