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신 지그에 대해서

라우켓맨이 사는 곳 |2016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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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신 지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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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켓맨이 사는 곳 |2016년 8월 13일

2007년은 괜찮은 작품이 꽤 많이 나왔던해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들은 대부분 이시기에 나온 작품들이다. 대충 나열하면 그렌라간, 흑의 계약자, 히로익 에이지, 세토의 신부 그리고 건담 더블오 이 쯤은 꽤 다양한 작품들이 나왔었던 때였는데 그중에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고전 로봇물을 현대풍으로 재해석한 작품이 몇개 있었다 아는 사람만 아는 REIDEEN이라 던가 이 강철신 지그도 그때 나왔던 작품인데 이작품 역시 꽤 재밌게 봤던걸로 기억한다말그대로 열혈 경파물의 교과서라고 봐도 될정도의 물건이다 보니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로서는 싫어할수가 없을것이다. 그런데 이 물건은 운이 없게도 비슷한 시기에 열혈물로서 그렌라간하고 경합하게 됐고 작풍 자체가 굉장히 낡았다보니 그냥 그럭저럭인 작품으로 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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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그라 불린 사나이]- 진정한 히어로의 탄생담

잡동사니|2022년 2월 18일

이탈리아 로마의 한 강에 빠져서 방사능에 노출된 이후 초인적인 힘을 갖게된 한 남자가 초반엔 그 힘으로 좀도둑질 밖에 할 생각 밖에 떠올리지 못했지만 자신을 옛날 일본 슈퍼로봇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지그"라고 계속 부르는 머리가 이상한 한 여자와 만남으로인해 정말로 점점 애니 속 지그라는 슈퍼히어로처럼 힘을 정의를 위해 쓰게 된다는 내용인데 요즘처럼 마블, 디씨 이런 슈퍼히어로 영화들이 남발되고 있는 상황에서 "진정한 히어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독특하면서도 심플하게 나타내고 있는 뜨거운 영화였다 특히 영화 후반에 주인공이 남이 누구냐고 물어봤을 때 자신을 "시바 히로시"(지그의 주인공의 이름)이라고 대답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각성하면서부터 정의를 위해 사람들을 지키려는 히어로vs명

슈퍼로봇 메모리즈 ~ 제2차 슈퍼로봇대전 α 편~

슈퍼로봇대전 라디오 우마스기 WAVE에 슈퍼로봇대전의 역사를 회고해보는 코너가 생겨서 번역해봤습니다. (755회) 제2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편 테라다: 2003년 PS2로 나왔습니다. 첫 작품으로 지옥을 봤는데 PS1에서 PS2로 하드가 바뀌게 되면서 소재를 다시 쓸 수 없게 되어서 전부 다시 만들기로 해서 또 지옥을 보게 된 작품입니다 소대 시스템을 넣었습니다. 항상 1기만 싸우니까 4:4를 해보려고 했습니다. 출격수 제한으로 유닛을 다 못 쓴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한 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걸 기본으로 하면 힘들어져서 휴대용은 소대 시스템을 넣지 않고 OG는 2기 트윈 시스템으로 하고 알파는 4인 소대로 했는데 이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알파 만큼은 아닌데 제2차

지금 보면 이미지가 참으로 특이했던 악당과 악의 조직

.파시스트 풍이었나? No 물론 NOD 이후 전투복이 나치스 풍이 아주 살짝 나기는 했어도 대체적으로는 그런 풍은 아니었다. 무슨 혁명군 분위기? .군복 입고 권위적으로 행사했나? No 의외로 케인은 대중 앞에 자기 평복이랄까 그런 옷을 입고 다니며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조직을 중앙 집권적으로 철통같이 통치했나? No 사실 그러기도 힘들었다. GDI와의 싸움에서 1편부터 작살나는 바람에.... 그런데 죽었다고 알려졌음에도 유훈을 잇는다 자처하는 이들도 있었고 케인을 비난하는 이들도 있던 등 분열 이 심각했고 오히려 케인의 카리스마는 분열을 교묘하게 봉합하는 데서 진가가 드러난다. .디자인을 독창적으로 하는가? Yes 왠지 3 이후로 NOD 유닛들은 비슷하게 생긴 걸 못봤다. 특히 괴상하게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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