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스트: 2269|조회수: 0|910d43d8-ebfd-4d8b-96eb-64ce58b74899
Items

Posts

2269 posts

아네트

DID U MISS ME ?|2021년 11월 3일

괴인, 혹은 괴짜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레오 까락스의 신작. 그리고 그 필모그래피 최초의 음악 영화이자 영어 영화. 그런데 최초의 음악 영화이자 영어 영화인 것치고는 크게 이물감이 없었고, 또 괴짜가 만든 신작치고도 그렇게까지 괴이 하지는 않게 느껴졌다. 오히려 슬프고 우습다. 또 우습다가도 슬프다. 더불어, 다른 건 몰라도 엄청나게 힘있고 아름답다. 스포 까락스! 뮤지컬 영화인지라 그런 감이 더 강해지는데, 는 지극히 연극적이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다분히 메타적이다. 레오 까락스는 자신의 딸과 함께 영화의 초반부에 직접 등장해 관객들을 안의 세계로 초대한다. 아니, 초대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데리고 들어가 밀어넣는 느낌이다. 그의 평소 이미지에 비

가을의 전설, 1994

DID U MISS ME ?|2021년 11월 3일

미국사를 관통하며 가을처럼 찬찬히 흐르는 한 가족의 일대기. 사실 내용만 놓고 보면 막장의 본고장인 대한민국 기준으로도 꽤 막장이다. 세 형제 중 막내인 사무엘의 약혼녀로 소개되는 수잔나, 그러나 그녀는 곧 둘째인 트리스탄과 감정을 나누게 된다. 이후 1차 세계 대전에 참전 했던 사무엘이 전사하자 수잔나는 트리스탄과 본격적인 사랑에 빠지고... 근데 또 트리스탄 이 놈이 워낙 천둥벌거숭이 같은 놈인지라, 게다가 또 막냇동생의 죽음을 직관한 트라우마에도 빠져있던 지라 이 사랑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하고... 그렇게 떠난 트리스탄의 빈자리를 꿰차는 것은 세 형제 중 첫째인 알프레드. 요약 정리하면, 세 형제 모두와 통한 한 여자의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분히 막장스러운 내용이지만, <가을

아미 오브 더 데드 - 도둑들

DID U MISS ME ?|2021년 11월 3일

난 이게 정말이지 이상한 기획이라고 생각한다. 가 스핀오프를 통해 세계관을 확장시킬 만큼 매력적인 영화였나. 그래, 뭐. 그렇다치자고. 그럼 거기에서 주인공을 연기했던 데이브 바티스타의 전사를 프리퀄로 만든 것인가? 그건 또 아니잖아. 스핀오프가 주인공으로 삼은 건 본편의 그 오타쿠 금고털이범이다. 아니, 얘가 그토록 매력있는 캐릭터였던가? 과거 이야기가 궁금할 정도로 에서 눈도장 찍은 녀석이었냐고. 내 기준 그건 또 아니었단 말이지... 하여튼 스핀오프란 타이틀에 주인공 조차도 납득이 안 가는데, 이 기획은 장르마저도 뒤틀어버린다. 좀비 장르 영화도 아니고, 갑자기 하이스트 장르로 급 발진. 이런 개연성에 통일성도 없는 기획을 보았나.

미국여행 백신패스 무격리 입국 FAQ. 교차접종 될까? 어린이는?

미국여행 백신패스 무격리 입국 FAQ. 교차접종 될까? 어린이는?

이번 달 8일부터 미국을 여행하려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반드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끝마쳤다는 증명서를 제출해야만 미국행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이는 멕시코나 캐나다 등에서 육로로 미국을 입국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즉, 백신패스가 미국여행 할 때 필수 조건이 된 셈입니다. 11월부터 변경된 미국 입국 규정에 따라 미국여행 하려는 여행객들 있으실텐데요. 궁금할 만한 내용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외국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한 여행객의 경우 어떤 백신이 인정받는지? 미국 CDC에서 트위터에 올린 내용입니다. 미국 밖의 나라에서 백신을 맞은 경우 어떤 종류가 인정이 되는지를 표로 정리를 해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