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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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posts우와......;;;;;;;
우리 투수진이 맨날 일으키던 짓을 상대팀에서 하는 것을 보니 뭐라 할말이 안나오네요. 아무튼...시합내용은 뭐랄까...이래저래 슬프요 ㅠㅜ *라이벌 매치로 묶지마!! 슬퍼!!
2:2 트레이드. 간단한 내생각
사실상 2:2가 아닌 1:2 트레이드. 게다가 두 팀 다 무얼 원하는지 알 수 있는 명확한 트레이드. 기아는 아직도 팬들에게 애정의 존재로 남아 있으며 09년 V10 달성에 큰 활약을 한 선수를 내놓았고, SK는 팀의 프렌차이즈 선수를 내놓았다. SK 입장에서 김상현이라는 카드는 사실 지명외에는 무쓸모인데 포지션 경쟁자인 최정은 이번시즌에도 홈런을 먹어주고 있고 작년이나 올해나 SK에서 가장 좋은 타자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상황. 결국 SK는 지명타자를 영입하기위해 아직 그래도 앞날이 조금은 보이는 불펜 투수를 내놓고 하향세가 뚜렷한 타자를 얻은 상황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는 SK가 송은범을 '포기할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완전 고인 신승현에 비해 진해수는 최소한 올시즌 홀드

이건 또 무슨 트레이드...
(와 식곤증 쩐다 ㅇ>- <-<.. 일단 김상현은 두산으로 치면 최재훈 터지니까 보낸 용덕한 삘이네요. 조금 더 두고봐도 되지 않았을까 싶었지만 아마 시작 전부터 대충 트레이드 구상을 하고 있던 게 아닌가 싶고... 다른 쪽으로 알아보다가 마침 지금 SK랑 하기가 적절해서 타이밍을 맞춘 거 같기도 하고... 의외라 치면 역시나 SK 쪽인데 시즌 좀 지나봤다고 익숙해졌던 만수옹 체제의 SK가 역시나 기존 이미지와는 다르게 흘러간다는 느낌을 딱 주는 건이랄까. 성큰옹 아래서라면 죽어도 이뤄지지 않았겠
[야구] vs 삼성전 감상 ..
롯데 야구 좀 오래 봤다 싶은 분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이 팀 특정 팀에 본인들 컨디션 상대방의 강함에 상관없이 약하죠 .. 대표적인 예로 흑마구.... 이 아저씨의 현역 시절 아리랑 스러운 마구에 죄다 홈런 스윙으로 일관하다 뻗어버린 시합이 한두 시합이 아니죠 ㅋ 최근에는 윤성환이 롯데를 바르고 있죠 ... 전반적으로 우완 커브볼 종자들에 심하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죠 .. 반면 극강 오승환을 잊을만 하면 털어주는게 도 롯데죠 ... 타자들도 왜인지 롯데에 강하고 허용투수 보면 알죠? 그래서 결론이 뭐냐하면 ... 스윕 예상하고 1분1초도 안본 내가 승리자... 덤으로 김대우는 몸쪽 내려 앉는 공 공략 못하면 안될것 같더군요 ... 홈런 쳤다고 다 가 아니니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