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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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다가온다 직관을 가자..
슬슬 페넌트레이스도 끝나가는 마당에 올해 많이 못 간 직관이나 가보자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잠실라이벌전 직관기를 안올렸었군요 ;ㅅ; 여튼 내일 목동 선발이 재학이길래 재학이 경기 직관 해야지 하고 덥썩 물었어요 >ㅅ< 게다가 넥센은 문이장이잖아. 두산은 쉬잖아. 이것은 천혜의 직관 타이밍이다... 뭐 일요일에도 두넥전 보러 가지만 :D 아무래도 목동이 가깝다보니까 보는 경기가 죄다 넥센 경기;;; 이제 가을야구 시작하면 목동 예매가 이렇게 한산하지가 않을텐데... 정신 바짝 잡고 예매해봐야겠습니다만 포시 예매 해본 적 없어 몰라 ㅠㅠ 아직 일정은 확실히 결정나지 않았지만 다들 미리미리 준비해서 따스하게 입고 가을야구 직관 갑시다 ~ㅇㅂㅇ~ 내일은 딱

오늘 경기를 보면서...
삼성에 앞구르기의 신 김창희가 있었다면 두산에는 옆구르기의 신 홍성흔이 있다! 드립을 치고 싶었는데 사진이 포스 넘치는 게 없어서 FAIL...... OTL... 여튼 그냥 두산은 준플옵부터 꾸역꾸역 올라간다 생각하고 준비해야겠으요 ㅇ>-< 아니 올라갈 거 같지도 않지만;; 그리고 느릿느릿이지만 유광잠바 착의 확정 기념짤 그리고 있음다! 클립스튜디오 적응해야해! 으쌰으쌰 ㅇ>-<

롯데:넥센(9/22), 평행이론
오늘도 잠을 못 잘 뻔한 염경엽 감독 이기긴 이겼지만 오늘처럼 해서는 좀 그렇다. 염경엽 감독은 어쩌면 오늘도 잠을 못 이룰 수도 있겠다. 3회 초의 수비 실수 퍼레이드를 덮어 준 박병호의 영양가득 홈런과 어제 잠시 기면증에 시달렸던 이택근의 활발한 출루와 주루, 그리고 손승락 이전 계투진의 호투 외에는 정상적인 장면이 없었던 경기. 그나마 폭투를 하고 견제사를 당하고 하는 것이 마치 평행이론처럼, 롯데의 다음 공/수에서도 똑같이 이어졌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 롯데의 대주자 백민기가 9회 초에 견제로 죽은 것이 우리 대주자 유재신이 견제로 죽은 것을 똑같이 갚아 주었고, 롯데의 9회 말 2사 후 폭투에 이어진 견제실책이 끝내기에 필요한 한 점으로 엮이면서 우리 팀이 9회 초 2사 후 폭투 2개

단언컨대 오늘 삼성 6회는...
단언컨대 오늘 삼성 6회는 최근 경기중 가장 꿀잼이었습니다. 가을 야구가 기대 되네요. 얼른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