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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16일 LG:한화 - ‘타선 침묵’ LG 1:3 역전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16일 잠실 한화전에서 1: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LG 타선은 또 다시 사이드암 김재영 공략에 실패해 선발승을 헌납했습니다. 누차 반복하지만 LG의 감독, 타격 코치, 그리고 타자들의 연구가 역부족이라는 점이 재차 방증되었습니다. 차우찬 7이닝 무실점에도 ND LG 선발 차우찬은 7이닝 2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호투를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차우찬은 0-0이던 4회초 1사 후 양성우에 우측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았던 탓입니다. 하지만 중심 타선의 송광민을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로사리오를 풀 카운트 끝에 2루수 땅볼 처리해 실점을 막았습니다. 최대 위기는 7회초였습니다.

[관전평] 9월 15일 LG:kt - ‘왜 만루 작전 또 안 썼나?’ LG 연이틀 끝내기 패배

LG가 연이틀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15일 수원 kt전에서 연장 11회 끝에 4-5로 역전패했습니다. 선제 3득점 후 10타자 연속 범타, 분위기 넘어가 LG는 0-0이던 3회초 1사 후 좌전 안타로 출루한 손주인이 2사 후 딜레이드 스틸을 성공시켜 2사 2루 기회를 만들자 3연속 안타를 묶어 3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2사 1, 2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채은성이 3루수 땅볼로 물러나 점수 차를 더 벌리지 못했습니다. 채은성의 3루수 땅볼 이후 6회초 2사 후 채은성의 2루수 뜬공까지 10타자 연속 범타로 완전히 침묵했습니다. 분위기가 상대로 넘어갈 수밖에 없게끔 타자들이 무기력했습니다. 선발 임찬규는 LG가 3-0으로 앞선 4회말 무사 1루에서 윤석민에 3루수 땅볼을 유도

[관전평] 9월 14일 LG:kt - ‘마운드-수비 동반 붕괴’ LG 11-12 재역전패

LG가 큰 폭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재역전패 했습니다. 14일 수원 kt전에서 11-12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마운드와 수비의 동반 붕괴가 원인입니다. 5위 SK와는 1.5경기차로 벌어졌습니다. 류제국 선두 타자 볼넷-문선재 실책 빌미로 빅 이닝 허용 LG는 0-0이던 2회초 상대 실책과 5안타, 그리고 정상호의 밀어내기 사구를 묶어 5-0으로 크게 앞섰습니다. 하지만 5점의 리드를 난조를 몇 달 째 지속해온 선발 류제국이 지킬지 의문이었습니다. 2회초 왼쪽 무릎 옆에 사구를 맞은 포수 정상호가 2회말 시작과 함께 유강남으로 교체되면서 의문은 더욱 커졌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5점차 리드는 길게 가지 못했습니다. 3회말 류제국은 8번 타자이자 선두 타자 박기혁에 볼넷을 내줘 빅 이

LG V30 무게, 사기친 것이 아니다

LG V30 무게, 사기친 것이 아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 LG가 또 사기 쳤다는 사진... 원래 무게가 158g이 안되는데, 158g 이라고 뻥쳤다는 사진입니다. 그런데 이거, 진짜일까요? 그래서 직접 재봤습니다. 음... 진짜 158g 이 안되네요. 하지만 변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비닐. 재미있는 것이... 보호 비닐을 안 떼고 재면 정확하게 158g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사기친 것은 아녜요. 비닐을 안 떼고 잰 거지(응?). 왜 일이 밀릴수록 이런 글이 나오는 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역시 원고 마감은 무서운 겁니다. 사람이 이상하게 변해요. 원래 그랬다고 하시면 미워할겁니다. 아하하하...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