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포스트: 2416|조회수: 0|edcddc89-90b9-4493-932d-cf172c8fa73b
Items

Posts

2416 posts

[관전평] 5월 3일 LG:NC - ‘플럿코 7이닝 1실점 5승’ LG, 2-1 역전승으로 2연승

LG가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3일 창원 NC전에서 선발 플럿코와 젊은 불펜진의 호투, 그리고 박동원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2-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첫 QS +’ 플럿코 등판 시 LG 전승 플럿코는 7이닝 2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첫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5승을 달성했습니다. 구창모와의 에이스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올 시즌 LG는 플럿코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켈리의 난조와 국내 선발진의 부상으로 물음표로 가득한 LG 선발진에서 플럿코가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플럿코는 1회말 2사 후 박민우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맞고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패스트볼이 몸쪽에 높았던 탓입니다.

[관전평] 5월 2일 LG:NC - ‘오지환 결승타’ LG, 5-3 역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일 창원 NC전에서 오지환의 결승타와 투수진의 호투에 힘입어 5-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임시 선발’ 이지강 5이닝 2실점 호투 허리가 좋지 않은 김윤식을 대신한 임시 선발 이지강은 5이닝 4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기대 이상의 호투를 선보였습니다. 아쉽게도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으나 팀 승리에 크게 공헌했습니다. 1회말 이지강은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해 선제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사 1루 박민우 타석에서 2구에 포수 박동원의 포일로 1사 2루 득점권 위기로 번졌습니다. 박민우에 볼넷을 내줘 1사 1, 2루가 된 뒤 박건우의 좌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유격수 오지환이 6-4-3 병살을 의식했던 탓인지 다이빙 캐치

[관전평] 4월 30일 LG:KIA - ‘총체적 난국’ LG, 3연전 싹쓸이 패배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하며 시즌 첫 3연패에 빠졌습니다. 30일 잠실 KIA전에서 8-12로 패했습니다.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5.1이닝 4실점’ 켈리, 에이징 커브 역력 선발 켈리는 전혀 에이스답지 못했습니다. 패전 투수는 모면했으나 5.1이닝 3피안타 4사사구 4실점(3자책)으로 투구 내용이 여전히 부진했습니다. 에이징 커브가 역력합니다. 선취점 허용도 켈리의 실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켈리는 1회초 1사 후 고종욱에게 체인지업이 높아 우측 2루타를 맞은 뒤 김선빈의 내야 땅볼 때 1루수 오스틴의 토스를 놓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때 2루 주자 고종욱이 득점해 0-1이 되었습니다. LG가 2-1로 앞선 3회초 켈리는 반드시 아웃 처리해야 하는 9번 타자 박찬호에게

[관전평] 4월 29일 LG:KIA - ‘마운드 붕괴’ LG 2연패로 루징 확정

LG가 2연패로 루징 시리즈가 확정되었습니다. 29일 잠실 KIA전에서 마운드가 붕괴해 3-6으로 패했습니다. ‘2이닝 2실점’ 강효종, 선발 불가 5선발 강효종은 2이닝 3피안타 1볼넷 2실점(1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패스트볼 제구가 되지 않는 약점을 전혀 보완하지 못해 이닝 소화 능력이 전무합니다. 강효종은 1군 선발 활용이 사실상 불가합니다. 강효종은 1회초 단타 1개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고종욱에게 커브가 복판에 높아 좌전 안타를 맞았습니다. 고종욱이 2루 도루를 시도했을 때 2루수 서건창과 유격수 오지환이 모두 2루를 커버하지 않아 포수 박동원의 2루 송구가 외야로 빠져나갔습니다. 그사이 고종욱은 3루에 진루해 1사 3루가 되었습니다. 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