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데이
Posts
7 posts
한국 박스오피스 '암수살인' 2주차 역전 1위!
첫주에 2위로 출발했던 '암수살인'이 2주차에 역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신작들이크게 치고 올라오지 못해서, 기존 상영작들 사이에서 더 완만한 하강곡선을 그린 작품이 1위를 차지한 그런 상황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4.5% 감소한 55만 3천명, 누적 283만 4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249억 3천만원. 손익분기점은 200만명이기 때문에, 2주만에 아주 크게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현재진행형이고요. 2위는 전주 1위였던 '베놈'입니다. 한주 천하로 끝나고 암수살인에 역전당하고 말았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성적이 나쁜 건 절대 아닙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7.4% 감소한 49만 4천명, 누적 324만 9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287억

알바몬 에브리데-이에서 공기청정기가 기다리고 있어요
안녕하시옵니까. 잇님들 ♥.♥ 안양새댁 우아미입니다 ㅋㅋㅋㅋㅋ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오후에 주구장창 축구를 보고 얼마전에 저희 집의 막내로 찾아온 봉구랑 노느냐고 하루종일 정신이 1도 없는 황대위와 우아미예요 :D 두근두근♪ 그럼 황봉구를 소개할께요! 우아미 블로그에 첫 공개가 되는 우리 봉구의 모습이랍니다 ㅋㅋㅋ 저희 둘에게 사랑을 듬뿍듬뿍받고선 행복한 얼굴로 매일마다 지내고 있는 이제 곧 3개월이 되는 포메예요 :) 보자마자 눈에 하트가 뿅 ♥.♥ 뭔가 자기를 어서 데리고 가라면서 어찌나 애교를 마구마구 보여주던지 다른아기들은 보지도 않고 바로 집에 데리고 왔다는 것은 안.비.밀!!!!! 요로코롬 눈에 넣.......
![[Everyday]하루하루 살다보니 어느새 훌쩍](https://img.zoomtrend.com/2013/06/21/d0115920_51c2fd3bb96ea.jpg)
[Everyday]하루하루 살다보니 어느새 훌쩍
'사과'와 '사랑'은 과연 받아줄 수가 있는 개념일까? '내 사랑을 받아줘'와 '내 사과를 받아줘' 만큼 받는 사람을 난감하게 하는 선물이 없다. 받는다고 내 마음에 간직할 자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나도 사랑을 해주면 사랑을 받아주는 것일까? 저 사람의 잘못이 더 이상 분노를 유발하지 않는다면 사과를 받아주는 것일까? 받을 수도 없고 보관할 수도 없는 사랑과 사과를 '개념적으로나마'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면 어느새 세월이 훌쩍 지나지 않나 싶다. 역사상 가장 큰 태풍이 몰려와 온 동네를 휩쓸고 지나가도, 무릎까지 푹푹 빠질만큼의 폭설이 왔다 지나가도, 신기하게도 매일 아침 해는 뜨고 나무의 색깔은 바뀐다. 그리고 시계는 멈추지 않고 또각또각. 지금의 보잘것 없어 보이는 일상들이 모여 내 삶이라는 커다란

<에브리데이> 일상의 조각이 모여 삶이 완성된다
독특한 느낌의 영화다. 감독으로선 흥행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을 법한데, 철저히 이를 무시한 느낌이다. 적어도 내 느낌은 그랬다. 솔직히 재미없다. 아니 지루할 정도다. 감독은 매우 불친절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마치 흑백의 무성 영화처럼 반복되는 일상을 감정의 기복 없이 꿋꿋하게 연출하더니, 결국 영화가 내포하는 의미마저 퍼즐 맞추듯 관객 스스로가 찾게끔 만든다. 물론 그러한 되새김질 없이 보통의 영화처럼 영상만으로 놓고 본다면, 아마도 기겁을 해야 할 정도로 무미건조하기만 하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 건 영화 속 일상들을 조각 조각 흩뿌려 놓아 관객들이 조각 맞춤을 스스로 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아마도 감독의 노림수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같다. 네 자녀와 아내 카펜(셜리 헨더슨 분)만이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