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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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ngers] 를 보고

[Avengers] 를 보고

멋진넘|2012년 5월 10일

이 영화 나름 hero로 물이 아닌 코믹물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영화 전체에서 코믹이란 적당한 양점을 잘 쳐준 영화였다.뭐랄까 다른 것보다도 이런 양념 하나하나가 재미로써 가득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해야할까나. ^^ 그런점에 이 영화는 나름 장르를 파괴 했다고 보고 싶다. 거기에 한술 더 뜬다면,, 코믹에 Hero 물을 껴 넣은 것이 아닐까 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영화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는데.. 여기 이 영화에는 5명과 악역 1명.. 총 6인이 펼쳐가는 이야기 꺼리에 한 두셋정도가 같이 양념처럼 있어 준다고 해야 할것이다. 특히 영화의 구성에서 전반적으로 그 끈들을 이어주게 한다는 것이 매우 힘들었을 터인데.. 적당하게 잘 이어주고 있었으며, 영화 특유의 주제의식을 볼 수 있었

어벤져스 관련 개그짤 2종.[펌]

어벤져스 관련 개그짤 2종.[펌]

Cat's bluse|2012년 5월 10일

1. 어벤져스 캐릭별 한줄정리. ㅋㅋㅋㅋㅋㅋㅋ끄덕끄덕 하다가 스파이더맨에서 격뿜 2. 어벤져스 무력화 ㅋㅋㅋㅋ아니 박사님ㅋㅋㅋㅋ 바지가 없으면 무력화되는건가요?!참 귀욤귀욤들 하시네. 어쨌거나 저쨌거나.예술성 논란이 있건 없건 나에겐 참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어벤져스(Avengers)의 재미

어벤져스(Avengers)의 재미

* 마블코믹스든, DC코믹스든 히어로물과 백만광년쯤 먼 행성에 사는 내게 미국식 히어로란 쫄쫄이 타이즈를 입고 2차원 종잇장에 갇혀 치고박고 싸우는 존재들이라는 인식이 전부라, 그 중 올스타전에 해당하는 '어벤저스'는 볼 계획이 전혀 없다가 어쩌다보니 보게 되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익숙하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스토리의 차원으로 넘어가 얘기를 하기 전에 일단 본능적으로 책장조차 넘기기 어렵게 만드는 미적 저항감이랄까 그런 게 좀...그 뭔가...근육근육한 라인이나, 보색 대비를 왕창 쓰는 컬러감각이라든가, 당췌 잘 안 맞는 개그코드라든가, 아, 모르겠다. 까놓고 말해 그 뭔가 양키센스라는 말로 집약되는 묘한 감각을 감당하기가 좀 힘들다. * 하긴 애들 때도, 없는 가운

조스 웨던(2012), 어벤져스 The Avengers - 2012.05.06

조스 웨던(2012), 어벤져스 The Avengers - 2012.05.06

똘레|2012년 5월 9일

1. 영웅의 서사 12단계 영웅의 서사 12단계라는 게 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그런 영화의 ‘규칙’ 같은 것. 사실, 이 규칙이 영화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영화에도, 그리고 연극에도, TV드라마, 소설에도 있는 주인공을 내세우고 있는 소위 ‘극’이라고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창작물이 가지고 있는 기본 뼈대 같은 것이다. 제일 처음에는 ‘영웅’의 일상 생활 모습을 보여준다. 다음으로는 영웅에게 소명이 주어진다. 하지만 영웅은 용기가 부족하거나 혹은 다른 여타의 사정으로 인해 이 소명을 거부한다. 이때 영웅은 멘토를 만나며 영웅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