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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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맨과 헐크만 눈에 들어오는 '어벤져스'
마징가 제트랑 로보트 태권브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배트맨이랑 슈퍼맨이 싸우면? 히어로물에 한참 빠져있을 때 이런 식의 엉뚱한 상상을 해보곤 하지요. 그렇지만 정의로운 히어로들끼리 싸울 명분은 썩 찾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히어로들이 힘을 합쳐 제3의 적을 물리치는 설정이 더 그럴듯하지요. 어쨌거나 영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히어로들을 한데 뭉치게 한 영화 '어벤져스'입니다. *** 스포일러 꽤 있습니다.어벤져스에 등장하는 히어로는 아이언맨,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호크 아이입니다. 아이언맨이야 시리즈가 인기가 많아서 본 사람들이 꽤 많을 거고, 헐크는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니까요. 캡틴 아메리카는 퍼스트 어벤져라는 영화에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벤져스(Avengers), 2012.
마블이 이 영화에 얼마나 공을 들였을까요? 사전 제작된 영화만 해도 아이언맨, 헐크, 토르 등이 있었습니다... 그 모든 히어로들을 끌어모은 이 작품이 허접했다면, 정말로 가루가 되도록... 였을테지만, 정말로 이 작품은 잘 만들어졌습니다. 각본, 연출, 편집, 배우, CG, 영상, 사운드, 모든 면에서 확실하게 기획하고 점검한 면이 보였 다고 해야할까요? 이렇게 잘 구성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더 놀라운 일은 간간이 들어가는 유머에요. 화룡정점이랄까요? 그 중 으뜸은 바로 톰슨 요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톰슨 요원은 히어로만한 역할을 했어요 ㅋㅋ 쉽지 않은데, 그 중년에 귀여움까지 발산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는 새로운 복수를 낳고.... 어벤져스(2012)
♥멋쟁이 호크아이 포스터로 밸리 미리보기용♥ 어제 드디어 어벤져스를 보고 왔다. 워낙에 뜨거운 반응들이 쏟아져서, 기대를 하고 간... (그치만 예고편이나 이런건 전혀 보지 않고 갔다.) 이전에 헐크나 아이언맨이나 토르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등장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긴 했지만.. 전혀 모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가정의 달에 온가족이 보기에도 좋을것 같다. 일반으로 봤는데 3D로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ㅠㅠ 마치 박찬욱 감독의 복수시리즈를 보는 것처럼 어벤져스 역시 복수가 복수를 낳고.. 영화가 끝나고 자막이 올라가면서 나오는 영상에서도 어벤져스 2를 예고하듯 또 새로운 복수극(?)을 예상할 수 있는 모습이 나왔던.. 슈퍼히어로들이 나오는 영화를 볼때면.. 가령 슈퍼

<어벤져스>
4월 30일 CGV 용산에서, 4D로 K양과 관람. 수퍼 히어로 장르를 좋아하고 재밌다는 평이 많아서 만 팔천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하였다. 수퍼 히어로물을 좋아한다고 했으나 정작 어벤져스에 나온 히어로들 전작은 하나도 보지 않았다. 내가 본 마블코믹스 영웅들은 스파이더맨, 엑스맨이 전부... 그 유명한 헐크, 아이언맨도 안 봤다. 즉 배경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본 것이다. 그나마 아는 건 화나면 초록색 괴물로 변신하는 헐크, 그리고 돈 많은 갑부가 돈지랄해서 갑옷 만들고 노는 아이언맨 정도...? 하지만 영화를 이해하는 데 큰 무리는 없었는데 초반에 친절하게 어벤져스 히어로들에게 대해 설명을 해주기 때문이다. 특히나 캡틴 아메리카에 대해서는 조금도 아는 것이 없던 나였기에 초반의 설명이 도움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