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MOTY 챈트를 받은 안토니오 세자로 vs 새미 제인 NXT 경기 리뷰 MOTY 챈트를 받은 경기가 NXT에서 펼쳐졌다는 황보래용님의 포스팅을 읽고 급 시청. 1.Sami Zayn에 대해서 알아보았다.새미 제인이 누구인가 했더니 엘 제네리코...?Ole 챈트도 넘어왔고 타이츠도 기존의 컨셉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유 뛰어난 경기력도 그대로이다!! 엘 제네리코의 얼굴을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경기를 펼치는 모습은 처음 보았다.가면을 벗었다고 해서 우려했는데(예전 직쏘의 실패 사례를 기억하는가?) 의외로 괜찮다!! 엘 제네리코 특유의 유머러스한 표정이 잘 어울리면서 필요할 때는 진지한 표정도 지을 수 있지 않은가?(하긴 원래부터 그런 캐릭터였다. 케빈 스틴과의 퓨드에서도 잘 드러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