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세자로 vs 세미 제인 (3판 2선승제)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3년 8월 24일 |
![안토니오 세자로 vs 세미 제인 (3판 2선승제)](https://img.zoomtrend.com/2013/08/24/d0053885_5218193cecd8c.jpg)
[스포] MOTY 챈트를 받은 안토니오 세자로 vs 새미 제인 NXT 경기 리뷰 MOTY 챈트를 받은 경기가 NXT에서 펼쳐졌다는 황보래용님의 포스팅을 읽고 급 시청. 1.Sami Zayn에 대해서 알아보았다.새미 제인이 누구인가 했더니 엘 제네리코...?Ole 챈트도 넘어왔고 타이츠도 기존의 컨셉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유 뛰어난 경기력도 그대로이다!! 엘 제네리코의 얼굴을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경기를 펼치는 모습은 처음 보았다.가면을 벗었다고 해서 우려했는데(예전 직쏘의 실패 사례를 기억하는가?) 의외로 괜찮다!! 엘 제네리코 특유의 유머러스한 표정이 잘 어울리면서 필요할 때는 진지한 표정도 지을 수 있지 않은가?(하긴 원래부터 그런 캐릭터였다. 케빈 스틴과의 퓨드에서도 잘 드러났듯이...)
브리티쉬 에어웨이즈 - 에이드리언 네빌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4월 24일 |
피폭자 : 루크 하퍼 WWE가 이상해졌는지 각종 단체에서 선수들을 끌어모으고 있더군요. PAC에 브로디에 엘 제네리코에 뭐 많던데 아무튼, PAC이 WWE로 와서 도대체 무슨 피니셔를 쓰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찾아보니 코크스크류 슈팅스타.. 뭐야 여기 WWE 맞아? 무서워... 뭐 일단 NXT니깐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에어 본 이후로 풀리기 시작한 본무대에서 공중기 봉인이 코크스크류 슈팅 스타까지 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거 같습니다. 근데 에어 본 하니 에반 본이 NXT로 돌아왔다더군요 드디어 ㅠㅠ
2012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어워드 결과
By The Indies | 2013년 1월 24일 |
![2012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어워드 결과](https://img.zoomtrend.com/2013/01/24/f0099029_5100950dbc084.jpg)
최고의 레슬러 : 타나하시 히로시(신일본) - 2년 연속2위 : CM 펑크(WWE)3위 : 오카자 카즈치카(신일본)4위 : 존 시나(WWE)5위 : 다니엘 브라이언(WWE)6위 : 오스틴 에리즈(TNA)7위 : 바비 루드(TNA)8위 : CIMA(드래곤 게이트)9위 : 셰이머스(WWE)10위 : 더 락(WWE) 최고의 파이터 : 앤더슨 실바2위 : 존 존스3위 : 론다 루지4위 : 조르쥬 생 피에르5위 : 차엘 소넨6위 : 벤 헨더슨7위 : 주니어 도스 산토스 가장 뛰어난 레슬러 : 타나하시 히로시(신일본)2위 : 오카다 카즈치카3위 : 다니엘 브라이언4위 : 엘 제네리코5위 : CM 펑크6위 : 오스틴 에리즈7위 : 데이비 리쳐즈8위 : 돌프 지글러9위 : 세키모토 다이스케10위 : 나이
베리 유로피언 어퍼컷(Very European Uppercut) - 안토니오 체사로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6월 17일 |
![베리 유로피언 어퍼컷(Very European Uppercut) - 안토니오 체사로](https://img.zoomtrend.com/2012/06/17/d0031151_4fdd456f49387.gif)
접수자 : 타이슨 키드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가 WWE에 나왔다는 이야기를 이제서야 들어서(...) 얼른 그때의 스맥다운을 구해서 봤습니다. 역시나 처음 상대는 WWE 바닥의 워커라 불리는 타이슨 키드. 뭐, 처음 경기라서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일 기회도 얻지 못하고 짧게 간 듯 하긴 합니다만 나름 기대가 되더군요. 그런데 요즘 스맥다운에는 아이돌 스티븐스...인디 시절의 그 양반이 느끼하게 나오는 것 같은데 안토니오 체사로는 안 보이네요? 혹시 이쪽에 대한 정보가 있으시다면 덧글로 좀 부탁드립니다. 어쨌거나 인디 시절의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와 대충 비슷비슷하게 갑니다. 스타일 상 리콜라 밤을 사용하긴 힘드니 피니쉬 무브를 바꾼 것 같은데....뭐,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나름 인디에서도 두명 정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