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다크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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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토르 : 다크월드' 2주 연속 1위 질주

국내 박스오피스 '토르 : 다크월드' 2주 연속 1위 질주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북미에서 개봉해서 전작을 능가하는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토르 : 다크 월드'가 우리나라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동창생'이 개봉하면서 잠깐 일일 순위가 밀리는 듯 했지만 결국 다시 역전.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0.8% 감소한 65만 5천명, 누적 202만 2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153억 5천만원입니다. 전작 '토르 : 천둥의 신'의 최종 스코어인 169만명을 가뿐하게 뛰어넘는 성적. 과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지는군요. 지난주 박스오피스 포스팅에 언급했던 CGV와의 협상 문제는, 내막을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마무리지어진 모양입니다. 2주차부터 서울지역 CGV에서도 상영을 개시했고 아마 그것도 2주 연속 1위에 좋은 영향을 끼쳤겠죠.

북미 박스오피스 '토르 : 다크월드' 압도적인 1위

북미 박스오피스 '토르 : 다크월드' 압도적인 1위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개봉한 '토르 : 다크월드'가 가뿐하게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3841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수익이 8611만 달러를 기록, 전작의 6572만 달러를 가뿐하게 뛰어넘었습니다. 또한 해외수익은 이미 2억 4천만 달러를 넘어가서 누적수익이 3억 2700만 달러에 이르는 상황입니다. 제작비가 전작보다 많은 1억 7천만 달러지만 이미 걱정할 이유는 하나도 없는 셈이죠. '아이언맨3'에 이어 '토르 : 다크월드'도 잘 나가는 상황이라 '어벤져스2'로 이어지는 새로운 페이즈는 한층 더 힘차게 굴러가는 듯. 이제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만 잘해주면 되겠군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좀 별개로 놓고 봐야겠고. 북미 평론가들은 괜찮은 평을 주고 있고, 관

'토르 : 다크월드' 전작을 뛰어넘는 북미 첫날 성적

'토르 : 다크월드' 전작을 뛰어넘는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와이드 릴리즈 작품은 단 하나뿐. 마블 어벤져스 프로젝트 영화의 전통대로(?)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북미에 개봉한 '토르 : 다크월드'가 첫날 전작 '토르 : 천둥의 신'을 능가하는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384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3163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수익은 6천만 달러는 가뿐히 넘어갈 거고 잘하면 8천만 달러까지도 가능해보입니다. 여기에 해외수익이 이미 1억 940만 달러에 달하는 상황이라 전세계 수익은 1억 4천만 달러를 돌파. 제작비가 1억 7천만 달러나 되긴 했지만 스타트만 봐도 전혀 걱정이 안되는군요. 참고로 '토르 : 천둥의 신'은 첫날 2570만 달러, 첫주말 6572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어벤져스

'토르 : 다크월드' 뒤늦게 CGV 서울지역에서도 상영

'토르 : 다크월드' 뒤늦게 CGV 서울지역에서도 상영

CGV가 뒤늦게 서울 지역에서도 아이맥스를 포함한 '토르 : 다크월드' 상영을 개시했습니다. 첫주에 걸리지 않았던 이유는 CGV가 기존 배급사6 : 극장4의 수익분배를 5:5로 조정하겠다고 통보한 게 시작이었죠. (한국 영화는 예전부터 이 비율을 적용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배급사는 여기에 반발했고 결국 양측의 협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CGV는 서울지역 CGV에서 '토르 : 다크월드'의 예고편을 틀어줬지만(아이맥스 3D로도) 결국 영화는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주차에 서울지역에도 걸기 시작했는데, 뒷사정이 어떻게 된건지 궁금해지는군요. CGV의 서울지역 보이콧에도 불구하고 '토르 : 다크월드'가 첫주 100만을 돌파하면서 잘 나가는 데다가 비난이 쇄도하니 깨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