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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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 다섯가지 칭찬과 다섯가지 아쉬움.
가 개봉했다. 해외에서의 호평과 혹평의 극과 극을 달리는 이 영화는 지난 겨울 부터 , 로 이어지는 겨울 극장가 해외 블록버스터의 바통을 받아나갈지, 아니면 아직 의 잔상이 짙게 남아있는 국내영화팬들의 시선을 잡아끄는데 실패할지 갸우뚱하다. 아직 개봉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고 이 영화가 국내에서 진정한 평가를 받기에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겠지만 국내라고 크게 다를 것 같진 않다. 호불호의 극명한 갈림. 오늘 아침 9시에 강남 메가박스에서 를 보고 온 나는, 보다 더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고 함께 말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충분히 기다렸다가 리뷰를 쓸
클라우드 아틀라스 완벽 스포일러
경고: 이 글은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Cloud Atlas)에 대한 강력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이미 보셨고, 그 내용에 대해 샅샅이 모든 것을 찾아보고 싶으신 분들만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를 아직 안 보셨다면 제가 별도로 작성한 클라우드 아틀라스 완벽 안내 가이드 글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위 경고를 읽으신 후, 정말 스포일러를 보실 분들만 여기를 눌러 주세요 -->각 배우가 어느 시대에서 어떤 역을 맡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였습니다. IMDb와 위키피디아의 정보를 참조하였습니다. 우선, 여섯 이야기의 명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하에서 각 시대는 숫자로 표시합니다. 1) "아담 유잉의 태평양 일기 (The Pacific Journal of Adam Ewing)
클라우드 아틀라스 보실 분들을 위한 완벽 안내 가이드 글
우선 영화에 대해 더 이상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확인해야 할 정보가 있습니다. 저는 영화 스포일러에 민감한 편입니다. 영화를 볼 때에 언제나 그 영화에 대해 최소한의 정보만을 접한 상태에서, 아무런 선입견 없이 영화 자체로 감상하려 노력하죠. 이상적으로, 영화를 보기 전 그 영화에 대해 알고 들어가는 정보는 제목, 감독, 주연 배우, 포스터, 거기에 조금 더 추가하면 썩은토마토와 IMDb의 영화평 점수까지. 더 이상은 알고 싶지도 않고, 최대한 알게 되는 것을 피합니다. 이 상태로 영화를 제가 직접 겪고 감상한 다음, 제 스스로의 느낌과 생각이 정립된 후에서야 다른 정보들을 찾아보곤 합니다. 자아, 이제 질문을 드리죠. 당신은 영화 스포일러에 얼만큼 민감하십니까? 그것에 따라, 아래 항목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동양인 모욕 이슈에 대한 제 생각
이와 관련된 해외 기사가 꽤 있었죠. 일명 'yellowface' 이슈로 알려져 있는데, 요약하자면요: 1.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동양인 역에 동양인을 고용하지 않고 (동양인으로 분장한) 비동양인 배우를 고용하여 동양인에 대한 차별을 하였고 2. 동시에 우스꽝스러운 분장으로 동양인에 대한 모욕감을 주었다. ...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이야기하려는 바를 조금 더 들여다 보면 꼭 이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하에는 영화 내용에 대한 누설을 포함하고 있어 살짝 가려 둡니다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5번째 시대는 미래의 한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죠. 미래의 도시 '네오-서울'에서 2144년에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복제 인간들인 '제조자 (fab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