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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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과 나』 국내 최초 화성 이주 연작소설 '붉은 사막 행성 이주민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회복력'

『화성과 나』 국내 최초 화성 이주 연작소설 '붉은 사막 행성 이주민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회복력'

『화성과 나』 국내 최초 화성 이주 연작소설 '붉은 사막 행성 이주민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회복력' 지은이: 배명훈 펴낸이: 문태진 펴낸곳: (주)인플루엔셜 초판 1쇄: 2023.11.14 "화성에서 인간은 무엇을 먹고 살 수 있을까?" 과학자나 공학자는 이 질문에 나오는 '무엇'을 '식량'으로 해석한다. 어떤 영양소를 얼마나 공급할 수 있는지에 집중하는 것이다. 반면,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의 관점에서 '무엇'은 식양이 아니라 '음식'이다. 화성에 인류가 거주하게 되는 시점이 언제인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그러나 화성에 인류가 거주하게 되리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런 미.......

배명훈 연작소설집 『화성과 나』 출간을 앞두고 무크지를 통해 내용을 엿보다

배명훈 연작소설집 『화성과 나』 출간을 앞두고 무크지를 통해 내용을 엿보다

배명훈 연작소설집 『화성과 나』 출간을 앞두고 무크지를 통해 내용을 엿보다 최근 곧 출간될 연작소설집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 아니 봤다. 연작소설집을 출간할 출판사의 블로그를 통해서였다. SF소설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조금은 줄어들었다고 여기고 있었는데, 아니었다. 정보를 달라고 했다. 다행이 무크지가 왔다. 함께 딸려온 것은 빈 노트와 스티커였다. 노트는 낙서장이라도 되니까 이해됐지만 스티커는 뭐에 쓰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아무튼 고마울 따음이다. 이번에 나의 눈길을 끈 책은 배명훈 작가의 연작소설집 『화성과 나』였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의 배명훈 작가는 이번에 알게 되었다. 그의 작.......

뚝섬카페 래빗홀 에스프레소 후기

뚝섬카페 래빗홀 에스프레소 후기

자전거타는낙타|2023년 8월 7일

미칠듯한 습기와 폭염으로 인해 주말 운동 시간이 새벽 6시가 된지 한달은 된거 같습니다. 아침을 일찍 시작하면 운동할거 다 하고 카페에서 수다를 떨고 집에 가도 11시면 충분해서 좋지만 문제는 라이딩 후에 문을 여는 카페를 찾기가 어려워서 그동안 대형 프렌차이즈나 에스프레소바를 애용했는데 조금 아쉬운게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시내로 제법 들어가야 나온다는거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에스프레소 카페는 한강 뚝섬의 나들목에서 바로 근접해있다는겁니다. 건대입구역, 뚝섬역, 구의역 딱 중간에 위치한 래빗홀 카페는 한강 뚝섬에서 기준으로 8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강에서 아침 운동 시작하기 전에 에스프레소.......

[래빗홀]

소근소근 노트|2013년 6월 23일

래빗홀. 보통 앨리스의 래빗홀을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토끼가 파놓은 래빗홀은 다른 세계로 가는, 예를 들어서 평행우주의 다른 버젼으로 가는 출입구일 지도 모른다. 내가 이 버젼에서는 슬프지만, 다른 버젼에서는 행복할 수도 있다 생각하면 확실히 위안이 되지. 내 선택에 따라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는 것. 내 상황을 해석하기에 따라 극복하기에 따라 그 때 그 때 감당하면 된다는 것. 그것이 삶이니까. 니콜 키드만과 애런 애크하트의 조합은 꽤 좋다. 히스테릭할 권리를 부여받은 듯한 까칠한 그녀와 무난하고 순하고 착한 남자의 스테레오 타잎 같은 그. 아이를 잃고 난 후에 모든 것이 변해버린 세상. 여전히 일분 일초 가슴 속에 살고 있는 것 같은데, 현실에는 그 아이가 없지. 감히 아이 잃은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