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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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posts킬라킬
이것저것이 다 뒤엉켜서 뭐가 뭔지 어벙벙하다. 링카게스러운 링에서의 대결이 나오질 않나, 무슨 가이낙스판 큐티하니도 아니고 주인공 노출시켜 마법소녀(?)로 만드는 변태 세일러복이 나오고, 독재 학원회도 있고 하여간 있을 거 다 있음. 게다가 제작진 아니랄까봐 그렌라간같은 연출까지 나옴. (어째 주인공 세일러복이라는 것도 그렌라간 생각 나게 만드는 물건?) 성우연기도 간만에 듣는 용자왕의 비랄같은 목소리가 더더욱 뜨겁게 만드는구려.... 이러다 아예 천원 돌파라도 하는 건 아니겠지? 그러고 보니 다른 이야기지만 제복이 초인적인 힘을 준다는 건 세인트 세이야 의 성의? 이건 무슨 열혈요소 잔뜩 모아다 퍼붓는 것도 아니고.... 1화부터 막가기 시작했는데 이대로 밀고 나가서 뭐가 나올지 궁금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의 방향성은....
이거 애니판 특히 오리지널 에피소드 생각이 난다. 특히 작화를 말아먹기 일쑤고 (뭐 장편 기획 애니에서는 흔하지만....) 내용 이해도 영 안되고 (원작에서 이거저거 짜집기...) 그저 예쁘고 멋있는 캐릭터 팔아먹기 (블리치는 되지만 세이야 오메가는 안된다. 뭐 팔아먹을 캐릭터가 있어야 말이지!)가 전부인데 블리치 애니 오리지널은 원작 캐릭터 대충 울궈먹기가 되는데 오메가는 그게 안된다. 제발 예전 캐릭터 특히 골드들 팔아먹을 궁리를 했었어야지!

도에이 싸울래염?!
무슨 강철세인트가 나오질 않나! 또 옛날처럼 성투사 갑옷박스 나오는 건 좋다 치고 또 어디서 이상한 애들을 또 데려와서 지랄이야?! 차라리 외계인이 쳐들어와서 외계인과 싸운다는 게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은근히 로캔 외전에서 떡밥 던져놓은 게 없지는 않음.) 도에이는 그렇다 치고 반다이가 아주 이상해져버린 것 같애. 건담 에이지도 그렇고 안 팔릴 물건만 잔뜩 만들어대고 있어!
센토세야 오메가의 신전개라....
아니! 그렇게 물말아먹은 물건으로 신전개?! 도대체 도에이 마케팅 팀 머릿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설마 새로 만드는 세일러문도 비슷한 꼴로 만들거나 하지는 않겠지? 성의를 또 바꾼다는데 뭘 더 바꾸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