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세이야 오메가의 방향성은....
이거 애니판 특히 오리지널 에피소드 생각이 난다. 특히 작화를 말아먹기 일쑤고 (뭐 장편 기획 애니에서는 흔하지만....) 내용 이해도 영 안되고 (원작에서 이거저거 짜집기...) 그저 예쁘고 멋있는 캐릭터 팔아먹기 (블리치는 되지만 세이야 오메가는 안된다. 뭐 팔아먹을 캐릭터가 있어야 말이지!)가 전부인데 블리치 애니 오리지널은 원작 캐릭터 대충 울궈먹기가 되는데 오메가는 그게 안된다. 제발 예전 캐릭터 특히 골드들 팔아먹을 궁리를 했었어야지!
《세인트 세이야》 설마하던 헐리우드 실사화!?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21년 9월 22일 |
헐리우드에서 《세인트 세이야》 실사화 소식이 뜨더니, 광속으로 촬영이 완료되었다고 선언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세상이 알 수 없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세인트 세이야 - 그리고 소년은 전설이 되었다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6월 14일 |
세인트 세이야일본 / 聖闘士星矢TV Series액션 판타지1986년 10월 11일 ~ 1989년 4월 1일전 114화감독 모리시타 코조(森下孝三) → 키쿠치 카즈히토(菊池一仁)제작사 토에이 동화(東映動画)감상매체 TV VHS 스토리-감동 20 : 11스토리-웃음 15 : 6스토리-특색 10 : 9작화-캐릭터 15 : 13작화-미술 10 : 6음악 10 : 6연출 10 : 6Extra 10 : 562 Points = 솔직히 말해서 저의 444선에 들어가기에는 절대로 바보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장르 작품이라면 <슈라토>라든가 <사무라이 트루퍼>등이 존재했고 열광적인 팬들(지금말로 ~빠)에게 있어서 우상같은 존재였으니까요. 동인들과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만들어낸 일본 만화신화는
원작이 완결되어도 계속 나오는 게임들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2년 12월 19일 |
그만큼 사랑받으며 생명력을 지닌 작품들이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원작만화 혹은 애니메이션이 완결된 이후에도 계속 나오는 파생상품들' 중 게임에 관하여.다만 '슈퍼로봇대전' 판권 시리즈와 같이 아예 콜라보레이션이 컨셉인 작품들은 제외하고 원작 하나만을 다루는 게임들에 대해서 썰을 풀어보려고 해요. 일단 완결된 뒤에도 꾸준히 상품들이 나오는 작품을 말하자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역시 '드래곤볼'이지요. 연재기간 동안 물건너 거의 모든 기기의 액션, RPG, 어드벤처와 대전액션으로 쏟아져나온 각종 게임들은 말할 것도 없고, 만화가 완결된 지금도 TV판 애니메이션이 새롭게 재편집되어 방영되는 한편 플삼과 삼돌이, 삼다수 등 현역 콘솔과 포터블에도 꾸준히 신작들이 발매되었습니다 또한 점프 연재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