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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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행, 트리니다드의 소소한 현지인 일상 엿보기

쿠바 여행, 트리니다드의 소소한 현지인 일상 엿보기

저는 쿠바 여행 떠나기 전, 쿠바 관련 책을 몇 권을 봤습니다. 사회주의국가, 미국 관계,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 혁명가 등 다소 무거운 주제로 접근하는 글들이라서 떠나기 전 싱숭생숭!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더군요. 그런데, 막상 쿠바에 와서는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생각되면서 쿠바가 이해되었어요. 너무 깊게 파고들며 역사를 이해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있는 그대로 그들의 삶을 보고 느끼는 게 가장 큰 쿠바 여행의 즐거움이라는 걸 말입니다. 그러면서 궁금하면 알아가는 것도 괜찮은 접근 방법이더군요. 쿠바 여행으로 세 번째 도시, 트리니다드에 도착했죠. 시차 적응을 못해서 결국 잠이 들어 늦은 저녁에 일어났.......

쿠바 여행, 쿠바의 매력! 흥 넘치는 트리니다드 밤 즐기기

쿠바 여행, 쿠바의 매력! 흥 넘치는 트리니다드 밤 즐기기

쿠바 여행 중 걷는 재미가 쏠쏠했던 트리니다드, 트리니다드에 도착해 각자 카사에서 짐을 풀고 자유 타임을 갖습니다. 트리니다드는 1988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로서 200년이 넘는 파스텔톤 컬러 건물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도 인상적이고 현지인들의 소박한 삶, 그 안에서 많은 걸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도시에 비해서 흥이 많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특히 밤이 되면 말이죠. 하하하 쿠바 여행 온 지 정확히 따지면, 나흘이 됐는데...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둥 시차 적응을 못해서인지 카사를 오자마자 졸음이 밀려옵니다. 결국, 자려고 잔 게 아니라 잠시 침대에 누워있었을 뿐인데 3시간 이상을 잠들고 맙니.......

쿠바 여행, 트리니다드 숙소 카사에서만 머물러도 힐링!

쿠바 여행, 트리니다드 숙소 카사에서만 머물러도 힐링!

지난 은 5개 도시를 갔었습니다. 쿠바 수도 아바나의 기대도 컸지만, 가장 기대했던 도시는 502년 된 세계문화유산 도시, 트리니다드입니다. 단지 세계문화유산 도시라서가 아닌, 쿠바 여행 떠나기 전에 사진으로 보던 트리니다드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거든요. 가지각색 파스텔컬러들로 이루어진 집들이 줄지어 있던 모습에서 쿠바의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듯했습니다. 아바나를 출발로 작은 항구도시 시엔푸에고스에서 반나절 여행을 즐기고 늦은 오후 트리니다드에 도착합니다. 2018년 2월 11일 (일) 셋째 날, 아바나 - 시엔푸에고스 - 트리니다드 우리가 머물 숙소! 카사를 찾아 들어.......

쿠바여행 네번째, 트리니다드에서

쿠바여행 네번째, 트리니다드에서

한량|2013년 8월 21일

트리니다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이다. 스페인 식민지 시절의 건물과 길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이다. 야트막한 언덕배기의 길들은 그때 그시절의 돌길이다. 길의 폭은 제법 널찍하다. 그 길 위로 아무렇지 않게 말들이 뚜벅뚜벅 걷는다. 언덕에는 마을의 중심지답게 너른 광장과 교회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자주 가던 언덕 위의 레스토랑. 내가 지쳐 널부러져 있는 사이, 달이 동네 한바퀴 탐험을 마치고서 알아놓은 곳이었다. 모든 문들은 길가를 향해 활짝 열려있고, 그 사이로 음악소리가 요란하다. 젋은 밴드가 신나는 연주를 한다. 구석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 메뉴를 들여다본다. 그리고 샌드위치. 감탄에 감탄을 하며 먹는다. 저기, 아바나에서 우리가 먹은 건 뭐지? 통탄이 밀려온다. 우리는 맥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