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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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더 하드 클리어

스트라이더 하드 클리어

시간이 좀 오래 걸렸는데, 첫째로 스피드런 도전과제의 존재를 몰랐고 둘째로 비밀요소 찾아다니는데 여기저기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그랬습니다. 여담으로, 스피드런 도전과제를 수행해볼만 한 것 같은게... 체크포인트를 찍으면 그 부분부터 초시계가 추가되는 개념이라, 게임오버가 되거나 도중에 보스를 깨는데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 싶으면 다시 시작해도 되기 때문입니다. 플레이하면서 정말 '패턴의 심오함'을 간만에 느꼈을 정도로 밀도있는 액션 게임을 경험한 것 같습니다. 보스 하나 깨는데 5분도 안 걸리지만 그 사이 정직과 난이도의 사이를 지키는 패턴의 심오함은 정말 묘합니다. 하드 모드라 그런 지 몰라도 후반에 적들의 공격 패턴에 제대로 말리면 캐릭터가 순삭당합니다. 하지만 마

스트라이더(2014)

스트라이더(2014)

NES 게임중에는 횡스크롤 방식의 점프&슛 게임이 많았습니다. 점프&슛 장르는 슈퍼마리오와 같은 플랫포머와는 다른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점프를 회피기로 활용하거나 아니면 사격범위가 직선이라 점프를 활용하게 만드는 플레이가 주였습니다. 점프하는 동안에 높낮이 달라지는 것을 이용하여 적의 약점과 높낮이를 맞춰 정확히 약점에 탄환 혹은 칼날을 박아넣는 게임인 것이죠. 이런 형태는 나중에 스스로 높낮이를 변경할 수 있어 직선거리를 다양하게 조율하여 맞추는 게임도 생겨나게 만들었고 그게 혼두라, 이후에 메탈슬러그로 업그레이드됩니다. 스트라이더(2014)는 이런 고전 점프&슛을 기반으로 한 게임입니다. 정확히는 원작 그대로의 특성에 고급그래픽을 얹어 돌아온 게임이죠. 사실 원작에 메트로베니아의 특

[PS4]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2014, CAPCOM) #6 엔딩

[PS4]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2014, CAPCOM) #6 엔딩

[PS4]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2014, CAPCOM) #5 지하세계~명왕의 탑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그랜드 마스터의 진짜 모습, '메이오 프라임'을 해치운 히류. 그리고 엔딩이 펼쳐진다. [ 엔딩 ]히류에게 최후의 일격을 맞은 그랜드 마스터=메이오 프라임은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불타오르며 지구로 낙하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지구로 낙하하는 명왕 위에는 히류가 타고 있었다. 여유롭게 팔짱을 끼고, 낙하하는 최종보스를 타고 지구로 돌아가는 히류의 모습이란... 게다가 그랜드 마스터는 아직 안죽었다!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고통스러워하는 듯한 모습. 그리고 그 위에 팔짱을 낀 상태로 여유롭게 서있는 히류. 묘하게 코믹한 장면이다. 그리고 엔딩 스탭롤이 오르기 시작한다. 스

[PS4]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2014, CAPCOM) #5 지하세계~명왕의 탑

[PS4]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2014, CAPCOM) #5 지하세계~명왕의 탑

[PS4]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2014, CAPCOM) #4 공업지구~연구시설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연구시설을 괴멸시킨 히류. 하지만 그랜드 마스터가 직접 나타나 히류를 지하세계(Underground)로 떨어뜨리는데... 말도 안되는 높이에서 메카퐁과 함께 떨어졌지만 히류는 멀쩡하다. 세이브 포인트를 지나면 곧 블랙마켓의 리더인 암상인을 만나게 된다. 암상인 : "애먹고 있는 모양이구나. 스트라이더?" 히류 : "녀석의 개들은 모두 말살했다. 단지 길이 닫혀있을 뿐이다. 다른 '열쇠'가 있다." 암상인 : "지하사원에 있는 '쥬롱'을 찾아라. 그는 네가 찾고 있는 것을 갖고 있을 터. 하지만 조심해라, 스트라이더...녀석을 신이라 부르는 쥬롱은 동시에 녀석의 심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