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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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아가사 크리스티 작가 핼러윈 파티 소설 원작 에르큘 포와로 시리즈 3번째 추리 영화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아가사 크리스티 작가 핼러윈 파티 소설 원작 에르큘 포와로 시리즈 3번째 추리 영화

처뤼의 아로새기다|2023년 8월 31일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A Haunting in Venice, 2023) 가을비가 전국에서 내리면서 이 비가 그치면 이제 진정한 가을 날씨가 올 거 같은데요. 9월 선선한 바람에 딱 어울리는 추리 영화 한 편이 9월 13일 극장가에 개봉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9월에 꼭 극장에서 관람을 할 유일한 작품이기도 한 베니스 살인사건>은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 불리며 명탐정 홈즈를 탄생 시킨 아서 코난 도일과 더불어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추리 소설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

나일 강의 죽음-딱 오리엔트 특급살인 수준의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2년 2월 13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이거 원작나온지 슬슬 100년이 사정권아닌가? 딱히 독창적인 반전이있던것도 아니고 오리엔트 특급살인 사건이 나름 쏠쏠했는지 나일강의 죽음도 영화화되었네요. 영화보기전에는 이대로 시리즈물갈 생각인가 싶었는데 영화 다보고나서는 뭔가 좀 애매한 느낌? 기본적으로 전작 오리엔트 특급살인의 각색 느낌 그대로 원작을 재구성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원작에 충실한 전개 그대로 가되 대충 조연 등장인물들 바꾸고 어거지로 액션신 넣어주고요. 이번에도 원작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나름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 갤가돗은 보자마자 아 얘가 그 역할이구나라고 눈치채긴했지만요. 갤가돗 연기에 집중해서봐보는데 정말 연기 못하긴하네요. 눈이 특히.. 포와로 조수역 캐릭터가 따로 있던걸로 아

[나일 강의 죽음] 돈과 사랑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2월 11일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후속인 나일 강의 죽음은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원작으로한 영화인데 전편과 마찬가지로 시대 보정이 없어 비교적 느슨하다보니 평가가 안좋아 기대가 적었다보니 생각보다는~ 오리엔트가 원한과 복수가 주요 내용이었다면 이번엔 사랑과 돈이 주요 내용이라 쌉싸름하니~ 포와르의 옛 이야기도 살짝 나와주고 ㅜㅜ 추리라기 보다는 드라마로 보면 괜찮았네요. 물론 그러다보니 극장에서 보기엔 좀 심심할 듯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계 1차 대전에서 포와르(케네스 브래너)가 상처를 얻는 스토리도 좋았고 약혼녀였던 캐서린(수잔나 필딩)이 콧수염으로 가리라는 조언도 참~ 사랑스러웠는데 크리스마스에 면회를 오다 전화에 휘말려 죽다니... 살로

나일강의 죽음 – 사랑은 비극을 담보하는가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나일강 유람선에서 발생한 살인 ‘나일강의 죽음’은 2017년 작 ‘오리엔트 특급 살인’ 후속편입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걸작 추리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겨 감독 겸 배우 배우 케네스 브래너가 제작, 연출, 주연을 맡았습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결말에서 이미 ‘나일강의 죽음’의 제작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신혼여행 중 나일강의 유람선에 탑승한 부유한 여성 리넷(갤 가돗 분)을 살해한 진범을 명탐정 포와로(케네스 브래너 분)가 색출합니다. 리넷은 절친한 친구 재클린(엠마 매케이 분)의 약혼남 사이먼(아미 해머 분)을 가로채 결혼했습니다. ‘나일강의 죽음’은 ‘오리엔트 특급 살인’과 마찬가지로 밀실 스릴러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리넷의 면식이 있는 유람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