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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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철이/캡틴 필립스/토르 - 다크 월드 "몇 마디 평"

깡철이/캡틴 필립스/토르 - 다크 월드 "몇 마디 평"

♣ DOMVS...DINOSAVRIA |2013년 11월 30일

※스포일러가 있을 수... 뭐, 이미 다 보신 분들이 많으셔서 의미없겠지만! 앞서 맨 오브 스틸과 퍼시픽 림리뷰에 이어.. 이번엔 간단하게 10월에 아버지와 함께 관람한 두 영화인 '깡철이'와 '캡틴 필립스' 그리고 11월 초에 관람한 토르의 속편인 '토르 - 다크월드'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1. 원래는 '관상'을 보려다가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본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보람이 느껴졌던 작품. 그리고 올 해에 본 거의 유일한 한국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2. 광고나 표지만 보면 뒷골목에서 좌절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릴 줄 알았는데.. 실은 아주 열심히 마음이 아픈 어머니랑 함께 긍정적으로 사는 늠름한 주인공이었음! 3. 혹시나

캡틴 필립스 - 긴장이 되기는 하는데.......

캡틴 필립스 - 긴장이 되기는 하는데.......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27일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은 아닙니다. 영화가 몇 몇 더 있는데, 솔직히 다 소화할 수가 없다는 판단이 들 정도로 심하게 많아서 말이죠. 결국에는 두 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함정이 좀 있기는 하지만,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죠. 아무튼간에,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영화제에서 혹사당했던 몸의 여파를 계속해서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몸살이 이렇게 심하게 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하죠. 이 영화에는 굉장히 큰 기대를 걸 수밖에 없었습니다. 폴 그린그래스의 작품이고, 오랜만에 톰 행크스가 극장가에 돌아오는 영화이니 말입니다. 게다가 실제 있었던 사건을 다루는 부분도 있고 말입니다. 이 모든 지점들에 관해서 저는 항상 기대를 이야기

<캡틴 필립스> 쉼 없이 몰아치는 아찔한 실화의 스릴

<캡틴 필립스> 쉼 없이 몰아치는 아찔한 실화의 스릴

바로 며칠 전 드디어 두목이 극적으로 체포되었다는 뉴스도 올라왔던 '소말리아 해적 실화'를 다룬 톰 행크스 주연, 본 시리즈 폴 그린그래스 감독 대작 시사회를 친구와 초긴장 상태로 관람하고 왔다. 영화는 우선 어마어마한 규모와 현장감을 물씬 풍기며 항구와 대양을 가르는 거대 선박의 진풍경을 스크린 가득 채워 시작부터 관객의 눈길을 확 잡았다. 굶주림에 해상 도둑질을 나가게 된 소말리아의 어린 청년들은 선장 필립스가 이끄는 케냐행 화물선 '앨라배마 호'를 노린다. 이후 이야기는 인정사정 보지 않고 무지막지한 험한 상황으로 흘러가는데, 그 긴박하게 돌아가는 해적과의 대적 상황은 순식간에 기대치를 넘는 초조함과 긴장 상태로 몰아진다. 현대판 해적이라는 처음 보는 광경에다 위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