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포스트: 9|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9 posts
[프로듀사] 사람은 허구, 내용은 사실

[프로듀사] 사람은 허구, 내용은 사실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5월 18일

공중파의 병적인 러브라인은 포기 못했지만, '프로듀사'가 그래도 체면치레는 했다. 두 번째 이야기 본의 아니게 하차 통보에서는 스케쥴에 따른 멤버들의 갈등과 산수 논리로 개념을 챙기라 윽박하는 대표, 그리고 프로그램 폐지에 따른 하차 통보를 다뤘다. 방송에서 위 내용은 보기 순하게 다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방송국과 연예계 전반에 걸쳐 진행 중인 자연스러운 모습들이다. 최근 드라마 소재가 의사, 변호사, 기자, 회사원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애환을 집중 조명해와 '프로듀사'에서도 방송국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봤으면 했다. 비록 사람은 허구지만, 과정과 내용은 사실이라 불행 중 다행이다. 또한, 윤여정, 황신혜, 금보라, 현영에 이어 예지원과 김종국 등이 등장해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고 앞으로 또

쟈킬의 환생(Children Of The Night.1992)

쟈킬의 환생(Children Of The Night.1992)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10월 27일

헬바운드: 헬레이져2로 이름이 알려진 토니 랜들 감독이 1991년에 만든 흡혈귀 영화. 원제는 칠드런 오브 더 나이트. 한국판 제목은 쟈킬의 환생이다. 내용은 18살이 되어 대학 입학을 앞둔 루시 배렛이 고향인 알베르그를 떠나게 됐는데 고향을 떠나는 마을 전통 의식이 옛 성당의 지하 묘지터에 차오른 물속에 들어가 수영하는 것이라고 해서, 같은 또래인 소 친구 신디 톰슨과 함께 그곳에 찾아가 수영을 하던 중 십자가 목걸이를 떨어트렸다가 그로 인해 물 밑에 잠들어 있던 고대의 뱀파이어 ‘쟈킬’이 깨어나 마을 사람들을 뱀파이어로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주인공 일행 셋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이 흡혈귀로 변하는데, 그들이 흡혈귀가 되는 과정을 그리지 않고 결과만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