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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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 물건을 사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것들
꿈과 희망이 넘쳐 흐르는 보물섬 같았다. 아니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는, 나와 같은 Geek 들에겐 새롭고 신기한 물건을 찾을 수 있는 별천지다. 관련 사이트는 인터넷 붐을 등에 업고 2000년대 중반부터 등장했지만(키바(2005), 인디고고(2008), 킥스타터(2009), 고펀드미(2010)), 재미있는 제품은 2012년쯤부터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때쯤 미국에서 잡스법이라 불리던 ‘점프 스타트 아워 비즈니스 스타트업스(Jumpstart Our Business Startups (JOBS) Act)’법으로 인해 몇 가지 규제가 풀렸다. 스마트폰 산업이 성장하면서 여러 센서 같은 다양한 전자 부품을 싸게 살 수 있게 됐다. 인터넷과 SNS를 쓰는 일이 익
와디즈는 그냥 사회악인 듯
요즘 와디즈에 펀딩 올라오는 거 보면 여기는 그냥 사기 치기 위한 플랫폼인 것 같다. (와디즈 링크는 안 건다. 혹시 잘못 들어가서 피해보는 사람 있을까 해서) 기존 중국 제품을 가지고 개발하는 것처럼 사기 치는 놈들은 부지기수고, 이젠 아예 대놓고 짝퉁을 팔겠다는 놈들도 나오고 있는 판인데, 플랫폼 운영사는 두 손 놓고 수수료만 받아 처먹으면 그만인 모양이다. 유튜버 사망여우 씨가 맹활약 해주고 있지만 피해자들이 계속 생기는 문제는 와디즈가 정신차리고 사기를 잡든가, 와디즈가 끝장나기 전엔 해결이 안될 듯. 덕분에 크라우드 펀딩은 이제 아예 거들떠도 안본다. 킥스타터에서도 가끔 개발능력이 없는 놈들이 제품 못만들고 사고 치는 문제가 있지만, 와디즈에선 아예 대놓고 사기를 치는 거 아닌가. 우리 나라

디지로그 핀볼 아케이드 머신 게임기, 샤핀 울트라(Sharpin ULTRA)
핀볼, 좋아하시나요? 사실 저도 몇 번 해본 적 없습니다. 예전에 몇몇 오락실에 설치되어 있던 핀볼 게임기를 해본 게 전부죠. 핀볼 게임은 많이 했습니다. 전에 대학 다닐때 동아리 컴퓨터에 누가 좌우 시프트키로 즐기는(?) 핀볼 게임을 깔았는데, 이 게임을 놓고 잠깐 이유없는 경쟁(...)이 벌어져서. 샤핀 울트라는 그런 디지털 핀볼 게임을, 아날로그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기기입니다. 킥스타터에 올라왔는데, 큰 반응이 없자 바로 클로즈해 버리고, 지금은 온라인 샵에서 선주문 받고 있습니다. 배송은 전세계에 가능하지만 크기와 무게 생각하면(...) 아무래도 한국에서 사기는 힘들듯요. 아무튼 배송은 2020년 2/4분기부터. 이 제품은 2가지로 쓰입니다. 핀볼 전용 컨트롤러
배터리 무제한 블루투스 헤드폰, JBL 리플렉트 이터널(JBL Reflect Eternal)
이런 거 있었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했지만, 정말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그것도 JBL에서요. 예, 태양열로 충전해 태양만 있으면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폰, JBL 리플렉트 이터널-입니다. 현재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었고, 인디고고에서 펀딩을 받고 있습니다(링크). 태양 전지 패널이 붙어 있는 곳은 머리 위 헤드 부분. 저걸 쓰고 걸어다니면, 저절로 충전됩니다. 사용시간은 태양빛을 받으며 사용할 경우 무제한(공식 표현). 태양뿐만 아니라 인공조명 아래서도 충전 된다고 하니, 어릴 때 탁상등 켜두고 액정 게임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납니다(...). 빛이 없는 상태에서 재생은 68시간이고, 유선 충전도 가능합니다. 2시간 충전으로 24시간 재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