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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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2013)
2013년에 권영락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정신과 의사 지훈이 친구 준기에게 현진을 소개시켜줘서 둘이 잘 되는 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현진이 이중인격으로 의심이 돼서 최면술을 시도해 심리 치료를 하던 중, 현진 속에 또 다른 여자의 정신이 깃들어 있고 그녀의 유혹에 넘어가 최면 치료를 가장한 최면 능욕을 시도해 매주 일요일 3시에 어디에 있던 자신을 찾아오라는 후최면을 걸어 붕가붕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육감 호러 스릴러를 표방하고 있지만 실상은 MC물. 즉, 마인드 컨트롤을 주제로 한 에로물에 불과하다. 최면술로 이용해 사람을 조종한다는 게 꼭두각시라는 타이틀에 걸맞긴 하지만 작중 설정은 정말 보기 민망할 정도로 에로하기 짝이 없다. 영화라기보다 한편의 야

산촌노시 2 - 색지악귀 (山村老屍II色之惡鬼.2000)
2000년에 남지위 감독이 만든 홍콩산 귀신 영화. 산촌노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홍콩 경찰 소속 형사들이 함정 수사로 연쇄강간범을 체포하려고 했는데, 강간범이 실수로 해골에 꽂혀 있던 주살검을 뽑아내 귀신이 봉인에 풀려나는 바람에 처참한 죽임을 당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전작의 스토리는 그래도 쵸안메이의 원귀가 벌이는 연쇄 주살이란 일관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작품은 좀 그런 게 없다. 작중에서 죽는 사람들은 전부 귀신을 보고 죽는데 그 귀신이 다 제각각이다. 그래서 뭔가 유난히 산만한 느낌을 준다. 귀신이 노리는 사람은 이마에 검은 표시가 보인다는 설정이 있지만 그걸 긴장감 넘치게 사용하지는 못했다. 단순히 그걸 언급만 하는 선에서 끝나기 때문이다.
![[ 조심술 Mobius ] 긴 흉작이 끝나고 드디어 오능가](https://img.zoomtrend.com/2012/07/24/f0072685_500dc928be2d5.png)
[ 조심술 Mobius ] 긴 흉작이 끝나고 드디어 오능가
아이고 어머니 아버지 덕질을 떠나있었음에도 저의 MC를 향한 탐색은 끊임이 없었기에 속세에 지내면서도 MC물이 흉작이다 못해 7월이 지났는데도 6월신작이 가장 최근 그것도 이미 나온작품이 다시 나오는 류... 뿐 일 정도의 가뭄 땅이 갈라진 가뭄! 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사옵니다. 근데 이게 무슨소립니까 정글은 언제나 흉작 뒤 맑음이라더니 뜨든! 카구야 따위에서 만든 버스 어쩌구 저건 분명 정통파 MC류가 아닐거라는데에 내 손목을 걸지. 저건 제쳐두고 조... 조심술... 조심술 으어엉 모비우스건 뫼비우스건 무한대건 아무래도 좋아 근데 왠지 막편일것 같은 불길한 예감은 들지만 아무래도 좋아 ㅠㅠ 근데 10월 28일이네영 입대가 10월 23일인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