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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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영화 배심원들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의 시사회가 있었다. 홍승완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2008년에 시행된 첫 국민참여재판을 소재로 삼고 있다. 영화 서두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살인사건이 정말로 첫 국민참여재판의 사건이었는지에 관하여는 의문이 간다. 왜냐하면 경찰과 검찰도 밝히지 못했던 사실이 배심원들에 의하여 밝혀지기 때문이다. 정말로 첫 국민참여재판에서 이러한 성과가 나왔다면 언론에 대서특필되었어야 하지만 그런 기억은 없다. 오히려 영화 속에서 다루고 있는 사건이나 전개양상은 앞서 포스팅했던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과 비슷한 면이 있기 때문에 이 연극을 참조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연극 12인
<배심원들> 다각적으로 흥미진진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이라는 신선하고 독특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시사회에 지인과 다녀왔다. 나이, 직업 다 다른 8인의 일반인들이 최초로 법정에 발을 내딛으며 긴장된 공판이 시작되고 중심에 있는 사건 스토리와 볍정 내 여러 인물들의 다각적인 캐릭터들의 스케치가 흥미를 점점 가중시키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문소리, 박형식을 비롯하여 개성 강한 배우들이 대거 투입된 이 영화의 연기 앙상블은 두 말 할 것 없이 매끄럽고 재미졌으며 다양한 카메라 기법과 품격을 느끼게 하는 클래식컬한 배경 음악까지 영화적 효과를 살린 연출과 구성이 적절하게 배합이 되어 기대 이상의 몰입과 오락적 재미를 맛보게 했다.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이야기의 전개와 거기에 유쾌한 코믹 터치까지 완성도 높은
![[취미] [LOL] 드디어 랭킹 진입!](https://img.zoomtrend.com/2013/03/24/d0051257_514eb5db6899e.jpg)
[취미] [LOL] 드디어 랭킹 진입!
'배심원 랭킹 진입!' (랭겜 아님) 계속해서 배심원 판결을 내리면서 정의의 철퇴를 내려주다보니 어느새 랭킹에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왠지 경쟁자가 거의 없는 불모지 랭킹 같지만...' (몇일 안했는데 벌써 랭킹 들어가는거 보면...) 배심원을 하다보면 신고내용이랑 채팅로그를 죄다 확인하면서 이사람이 무엇을 잘못했고 무엇을 잘못하지 않았는지 검토합니다. 채팅이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죄다 까발려 지기 때문에 증거고 뭐고 죄다 좌르르륵 나오는 상황이라 판결이 편하죠. '멍청한 멘탈 초딩들은 이런걸 하지 않을테니 증거가 남는줄도 모르고 있겠지!' (애초에 이걸 비매너 유저가 하면 스스로의 목을 조르는 거니...) 제가 검토할때 우선적으로 보는 것은 크게 네가지 입니다. 1. 채팅할때 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