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아빠는 딸의 VIP 시사회가 열렸다. VIP 시사회인 만큼 포토존에선 이날 초대받은 셀럽들을 만나볼 수도 있었다. 서효림 배우는 상큼한 미소가 무척 매력적이었다. 정열적인 레드 컬러의 정장을 차려입은 최정원 배우를 이날 제일 먼저 보았는데 미처 사진을 찍지 못해 언론사 사진을 가져왔다. 드라마 천상의 약속 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유리 배우, 시원하게 드러난 등을 보여준 미나를 포토존 부근에서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오후 8시가 넘어서서 포토존에 이날 관람할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이 등장했다. 상영관 무대인사에 참석할 주인공들이 나타났으니 이제 상영관으로 들어가야 한다. 상영관 입장하려고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