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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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삭막했던 취미 카메라 이야기
그저께 토요일에 비도 내리고 해서 그냥 방구석에서 블로그 업데이트나 하면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요.오후 늦은 시간이 되니까 비가 그치고 잠깐 햇살이 비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정말 잠깐이었지만 멋진 모양이 연출되기에 카메라를 들고 찍어두었습니다. 바람 덕분에 빠르게 지나가는 구름이라 이런 장면이 오래 연출되지 않았기에 후다닥 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카메라가 작동을 멈추더니 에러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rr 30]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이 증상은 대부분 셔터, 셔터 막이 작동하지 않는 증상에 나타나는 것으로, 운이 나쁘면 교체를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고 하더군요. 할 수 없이 아이패드로 증상을 찍어두었습니다.전원을 다시 켜보고 배터리를 뺏다 넣었다를 해봤지만 역시 촬영이 안되어

퍼시픽 림 : 업라이징 두 번 더 봤음 (스포 많음)
결국 어제 울산 가서 아이맥스로 보고 오늘 아침 대구에서 4DX로 봐서 4회차 채웠음. 재미로만 따지면 전작보단 업라이징이 나았음. 전작은 중간에 지루한 부분이 많아서 다회차 했을 때 중간에 좀 졸았는데 이번엔 네 번 보면서 네 번 다 시간 가는 줄 몰랐으니... 재미있게 보고 그냥 끝내면 되는 것을 모사이트에서 여전히 열심히 까이는 걸 보고 나라도 편들어주자는 쓸데없는 생각이 들어 또 포스팅 솔직히 유치한 거대로봇 애니를 극장판 실사 영화로 만든 거나 마찬가지인데 호불호가 안 갈리면 이상한 거고 1탄이 호불호가 갈린 상황에서 2탄은 1탄의 호인 사람들 사이에서 또 호불호가 갈리는 거니까 평가가 더 나쁜 게 당연 스토리는 이번이 심플해서 좋았음. 에바 이후에 나온 이런저런

아재만이 알수 있는 요소
헤봇(ヘボット)이라는 아동용 개그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그 개그가 패러디인 경우에는 아재만이 이해할 수 있지요. 고전 중의 고전인 머신로보를 지금의 아이들이 알까? 《우주전대 큐레인저》에서 등장하는 쿠마 보이저. 이 메카를 볼 때마다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얏타맨이었다!!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이 있으며 악이 있는 곳에 정의가 있을지니...
-원작에서는 약간 동네북 느낌이었던 롬 스톨. 슈로대의 재해석을 통해 용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 듯? -그 특유의 존재감 때문에 팬들의 재참전 요청이 끊이지 않는 '머신 로보'의 주인공 롬 스톨하면 역시 중2병을 자극하는 똥폼 등장씬이죠. Z 시리즈에서는 아쉽게도 결국 출전하지 않게 되었으나 차기작에서는 다시 한번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바이캄프의 그 묵직한 한 방을 최신 그래픽으로 보고 싶은 마음은 굳이 저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테니. 롬 스톨이 참가한 작품은 IMPACT와 MX가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대사들을 한번 해석해 봤습니다. 동영상과 함께 보실 분은 아래 링크로 가셔서 재생하시길. %EB%A1%AC%20%EC%8A%A4%ED%86%A8 "싸움의 허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