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마미네 집밥 이야기 홈술 메뉴 무뼈닭발볶음 참치마요주먹밥By 햇살마미의 햇살 가득한 집 | 2024년 6월 28일 | 음식정보햇살마미네 집밥 이야기 홈술 메뉴 상차림 무뼈닭발볶음 참치마요주먹밥 햇살마미네 집밥 이야기 오늘의 소개는 한가로운 연휴에 만들어 먹었던 홈술 상차림으로 해봅니다. 무뼈닭발볶음, 참치마요주먹밥, 깻잎, 단무지, 막걸리 닭발을 좋아하는 딸아이는 아 닭발 먹고 싶다 소리를 진짜 자주 합니다. 냉장고에 있으면 해동해서 만들어주곤 하는데, 가끔은 또 배달 시키기도 하죠. 그렇지만 배달 시키면 왠지 너무 자극적인 매운맛에 먹으면서도 이게 아닌데 싶고, 집에서 만든 양념이 더 맛있는 걸로 결론이 나더라고요. 지난 연휴에도 먹고 싶다고 했는데, 냉동실에 있던 무뼈닭발이 생각나서 해동하고, 양념에 재웠다가 바싹 볶아내고 토치질.......햇살마미(63)집밥(110)홈술(18)햇살마미네집밥이야기(14)푸드인플루언서(63)요리(161)요리블로거(64)햇살마미네 집밥 이야기 홈브런치 메뉴 만들기 초당옥수수스프By 햇살마미의 햇살 가득한 집 | 2024년 6월 26일 | 음식정보햇살마미네 집밥 이야기 홈브런치 메뉴 만들기 초당옥수수스프 햇살마미네 집밥 이야기 오늘은 홈브런치 만들기로 기록합니다. 초당옥수수 스프, 핫도그 번, tea, 기화병과 펭귄 쿠키 노란 색감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초당옥수수스프입니다. 이날은 진짜 가볍게 먹자 싶어서 스프와 빵, 티만 내서 먹었습니다. 생크림 넣어 만들었더니 어찌나 진한지~ 초당옥수수의 달달한 맛에 진하고 부드러운 생크림이 어우러져서 진짜 술술 넘어가는 맛이었습니다. 만들 때 많이 만들 걸 그랬나 싶게 너무 빨리 먹어서 먹고 나서 좀 아쉬웠어요. 고기리 이스트 카페에서 사 왔던 핫도그 번은 이게 핫도그 번이 맞나 싶을 정도로 진짜 폭신하고 부드러운 맛입.......햇살마미(63)브런치만들기(60)요리블로거(64)집밥(110)브런치(128)홈브런치(39)브런치메뉴(67)햇살마미네집밥이야기(14)브런치만드는법(21)푸드인플루언서(63)요리(161)여름은 시원한 모밀국수이지~By 올드타이머의 즐거운 라이프 | 2024년 6월 24일 | 자동차리뷰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어제는 일산집에서 모밀국수를 먹었는데요 왠만한 식당 저리가라 저리가라 더군요 푸짐하게 준비된 모밀~ 역시 여름인 모밀국수죠 집에서 이렇게 푸짐하게 먹기는 처음이에요 무와 파 그리고 라임이 준비됩니다 그리고 엄니가 준비하신 특재소스~ 어찌나 진하던지.... 여러가지로 국물을 만들었어요 그리가 준비된 반찬들~ 깍두기~ 역시 집에서 먹는 계절음식이 더위를 식혀줍니다 파전도 준비됐어요 오징어 부추파전!!! 모밀국수부터 먹어봅니다~ 어우.... 끝내주는 모밀국수의 비법 바로 국물과 면에 있어요 ㅡㅜ 엄니의 손맛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 신기하기만 합니다모밀국수(6)집밥(110)부추파전(1)여름음식(17)햇살마미네 집밥 이야기 홈브런치 메뉴 만들기 샐러드 땡모반By 햇살마미의 햇살 가득한 집 | 2024년 6월 22일 | 음식정보햇살마미네 집밥 이야기 홈브런치 메뉴 만들기 샐러드 땡모반 햇살마미네 집밥 이야기 오늘은 홈브런치 메뉴 만들기 소개합니다. 오리엔탈 드레싱의 샐러드, 땡모반, 피스타치오 바게트, 망고스틴, 체리 성심당 피스타치오 바게트는 처음에 먹을 때 안 데우고 먹었더니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워낙 피스타치오를 좋아해서 맛있겠다! 했다가 하루 지난 거 먹었더니 영......ㅎㅎ 그러다 발뮤다에 구워야겠구나 싶어서 구웠더니 세상에 너무 맛있는 거 있죠. 왜 발뮤다에 구울 생각을 처음부터 못 했던 건지....ㅠㅠ 바삭하게 데운 피스타치오 바게트는 그렇게 제 뱃속으로 다 들어갔습니다. 초점 나간 망고스틴은 얼마나 달았던지, 너무 조금 사 왔.......브런치(128)요리블로거(64)집밥메뉴(32)요리(161)햇살마미네집밥이야기(14)햇살마미(63)집밥(110)브런치만들기(60)브런치메뉴(67)푸드인플루언서(63)브런치만드는법(21)홈브런치(39)1234567Last